웹진 기사용으로 작성된 것까진 아니고, 최근 활동 진행 상황이나 소소한 활동 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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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
사회당은 촬영 본이 아예 없었고, 여옥씨꺼는 발언을 일부 촬영하다가 말아서 쓸 수가 없었고. 말의 맺음이 없어서... 사실 여옥씨 발언에 중요한 내용이 많아서 꼭 넣고 싶었는데ㅜ 뎡꺼는 성명서와 발언을 둘다 넣으려니 전체 균형이 안맞았고. 빌레인 발언과 앞으로 어떻게 활동 포커스를 잡겠다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거든. 올란도는 발언의 마지막 부분을 넣으려고 했는데 역시나 촬영본이 없었고. 자전거 장면은 엔딩으로 쓰려고 촬영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터라 해수에게 촬영 앵글까지 설명해 줬었는데... 뭐.... 별루였고. 자전거는 그래도 좀더 편집을 바꿔서 넣으려면 넣을 수 있었는데, 편집하다가 지쳐서 마지막을 더 손대기 귀찮아서 그런 것도 있고. 암튼 촬영 때문에 완전 개고생했음, 그래서 라이더 효선이 조금 촬영한게 있어서 사용하긴 했는데 두명의 카메라가 촬영 포멧을 다르게 찍어서 다시 개고생. 심지어 두 카메라의 브랜드가 달라서 색감 완전 다름. 색보정하다가 포기. 뎡의 발언은 통으로 올려줄까?ㅋㅋㅋㅋ 자료실에 영상 링크했는데, 역시나 깨지는 듯.... 모르겠따. 나중에 뎡이 다시 해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