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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
이치님하고 소통은 했는데, 원고 독촉 못했네. 방금전에 다시 메일 보냈고. 수요일에 서울 입성이라고 들었던 것 같으니, 아마 좀 바쁘실듯;;;;; 올란도와 네이슨의 글이 도착한 것은 보았는데, 아직 읽어 보진 못했고;;; 읽겠다! 그리고 출력하는 곳은 <타라> 종로 르메이에르 빌딩 1층에 있어. 검색하면 나옴. 엠티는 그래서 십일월 초를 이야기 한것야, 누리랑 통화할때 그 야기도 했다오. 너무 삐치지는 마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