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저녁 7시 예정
강연자는 강똥/반다/미니
순서는 어떻게 정해야 할지 모르겠고 내용은 각자 알아서
질의응답은 각 연사 끝날 때마다 각자 받는 게 좋을 듯
이름도 활동보고회라기에는 강똥은 보고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다른 이름이 좋겠는데
안 떠올라 빨리 의견을 죠 의견 없으면 제가 구린 걸 기냥 붙여버리겠심
장소 섭외 중
- 민중의집(망원역) : 25~30명 | 빔프로젝터O | 대여료 : 2만원
- 성미산마을극장 : 날짜에 뭔가 잡혀 있어서 연락 안 해 봄
- 한잔의 룰루랄라 : 거절<
- 평화박물관 : 좁아서 연락 안 해 봄..;
- 참여연대 : 저녁엔 대관 안 함;
장소를 아직 못 정했어 어떡해??
장소 섭외되는대로 웹자보 만들어 메일링 등으로 뿌릴 셈
이거 하기로 하고 역할분담이 안 돼서 저 혼자 장소섭외하고 있는데-_-
당일에 일찍 가고 준비물 체크하고 자기 연락처 선뜻 공유할 사람도 필요하고
(난 당일에 미리 준비팀은 못함 늦게 퇴근해서리)
뭐뭐가 필요한가, 뭐뭐를 할 수 있는가도 적어주시길... 비협조적인 님들이지만... 기대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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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당일날 준비 가능하구염 연락처 공유해도 대고염 장소는 그냥 민중의집 하면 안댈까염...?아님 커피공방????<너무좁나;;;;;
이름은 내가 본 팔레스타인 이야기 에이 머 이따구얌<ㅋㅋㅋㅋㅋㅋㅋ
뎡야핑
반다랑 강똥이 평화박물관을 추천해서 거기서 했어요
커피공방은 너무 좁긔ㄱ-;; 저도 민중의집 한 표였는데 연사들의 의견을 따라.. ☞☜
누리
장소 섭외하고, 웹자보 만들고, 메일링 돌리기 하고나면~ 그 다음 준비해야 될 게 무언지 생각해보장
여기까진 뎡야핑이 거의 다 준비하는 상황...고맙...
1. 내용 살피기와 진행
마음 같아선 강사들의 대강의 강의 내용과 PPT 자료 등을 미리 받아서 살펴보고,
내용이 많이 겹치지 않는지, 좀 더 전해주었으면 하는 내용은 없는지 등을 조율하는 게 좋을 듯해~
여러 명이 다 볼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발칙한이 한 3일 전 쯤 까지 내용을 받아서 미리 살펴 보는 게 어떨까?
가능하다면, 당일 간단한 진행(사회?)도 보면 좋은데, 내용을 미리 보면 진행이 더 매끄럽지 않을 까 싶어...
2. 당일 이정표(화살표 등) 안내
정해진 장소에 찾아 가는 길을 지하철 출구에서 부터 몇 개만 붙여 주면 찾아 오는 분들이 편하지 않을까...
3. 피켓, 홍보물, 판매물 등 전시
어떤 분들이 얼만큼 올 지는 모르겠지만, 무겁지 않게 들고 갈 수 있는 만큼만 들고 가서
남는 공간에 전시 및 판매하는게 주위환기 차원에서 더 좋을 것 같아...
4. 간단한 다과 준비
음료나 차, 과자 등을 싫어할 사람들은 없겠지?
대부분 회원들일 테니 대접 차원에서...
5. 팔레스타인 음악
이건 그냥 시작하기 전까지 틀어 두면 좋을 것 같아서 얘기 해봄^^
더 필요한 게 있으면 말해주고, 자신이 준비 할 수 있는 것도 댓글로 알려주삼
나는 당일에 사무실에 5시 30분까지 갈 수 있으니까,
준비물 미리 챙겨두면, 같이 가지고 나올 수 있어요
이정표도 만들어 갈 수 있음^^
뎡야핑
우왕 할 일이 정말 많구나 -ㅅ-;;;;;;;;
당일에 나 늦을지도 모르겠당 직전에 세미나가 있어성.. 아유 ㅜㅜ
발칙
뎡야핑
평화박물관 금요일 저녁 예약했어요
다만 한 사람은 6시 전에 미리 가야 한다긔. 퇴근 시간이 6시라고 하시네염
빔프로젝터 사용법도 전수(?)받아야 할 것이고..
누리
내일 구라가 올라올거야
차와 야콘 가져온다니까, 내가 과자와 일회용 컵을 사갈게
그리고, 이정표도 붙여야 하니까, 평화박물관에는 내가 먼저 가있을께
나 빔프로젝터 사용법 잘 배울 수 있겠지??
발칙한! 짐 같이 가지고 올 수 있는 사람 있는거야?
누가 사무실에 가서 짐 가져 오는 지 공유시켜주면 좋겠다
늦어도 6시 30분까지는 오는게 좋을 것 같아...
뎡야핑
덧글 보고 평박에 전화했는데 내일 그냥 6시 전에 오램.
빔프로젝터는 나도 하는 거 본 적 있어... 별로 안 어려워......;;;; 아마도 'ㅅ' 자신은 없지만...;;;
나는 45분씩 세 타임으로 하자고 했는데 미니가 각자 30분씩 얘기하고 질문을 몰아서 받는 방식으로 하자고 발칙한한테 얘기했대.
어때?? 오늘까진 정하자...;
글구 전체메일 돌리면서 올 수 있는 사람 수요조사했어. 답장이 얼마나 오련진 모르겠지만 =ㅅ= ㅎㅎ
오늘 연사들과 연락을 한 번 해야 하나?? 근데 할 말이 없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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