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리가 연락 해준 덕분에 나도 잊고 있던 사전 답사등등을 정했음
* 사전답사
- 이번주 목요일 5시 30분 롯데백화점 앞에서 반다랑 누리(+누구 더 올수 있음 완전 좋음)
- 준비물: 디카
* 대형 보드 관련
- 무지 로고와 합성할 이미지가 필요한데, 대형 보드에 붙일 만한 크기가 되어야 한다능..
- 은영에게 물어본 바로는 이미지를 출력할 사이즈로 설정했을 때(포토샾 같은 곳에서) 300픽셀 정도가 되어야 이미지가 깨지지 않는다는 군. 그럼,,,, 웹에 떠도는 사진들은 이미지가 깨질 위험이 많은 것 같기도 하공. 내가 가진 사진 중에 그럴 만한 사진은 별로 없당... 일단 아래 첨부하려고 했으나 첨부가 안되는 구나. 쥐멜로 보낼께(보드용 사진+퍼포먼스 사진) # 냐옹, 필확인!
- 목요일날 이미지와 구호 등등 모든게 준비되서 와야 보드도 만들고 할터인데;;;;
* 기타
- 집회 신고는 목요일날 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금욜 오전중에 내가 가서 할께
- 보도자료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건 목욜 모임 때 이야기 해봐요.
- 목요일날 팔음식 해먹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간단히 할 수 있는게 있긴 한데. 가능하겠능가??
누군가가 올리브 오일, 토마토10, 오이3, 마늘 10개(빻지 않은것), 식빵(아랍 빵을 대신할, 그러니까 우리가 다 먹으려면 좀 넉넉한 양이 되어야함)등을 준비해 준다면 목요일날 답사 끝나고 가서 "초간단" 요리로 해먹을 수는 있겠엄.
나는 그 가루(이름 까먹었음)를 가져갈 수 있고, 요리를 할 수 있어. 음식은 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다음으로 패스 하고~
이달에 상주 가기로 한 날, 나는 아침부터 알바가 있고, 저녁엔 아버지 칠순이 있어. 그래서 나는 못가오ㅜㅠ 그런데 나름의 위안(?)은 누리도 결혼식이 있다는 것 같다는... 누릭 결혼식에 가야 한다는 말에 나는 너무 반가웠음. 심지어 감을 깎으려면 10월 말이 바쁘다는데, 혹은 11월 초는 어떨까? 날짜 바꿔야 하는 거 아님?
뎡야핑
이 사람아 엠티 밀리면 우리는 못 가거덩... -_-
관둼!!!!!!!!!!!!
음식은 간단할 것 같지만 패스하죠 다음주로ㅜㅜ'
글쿠나 난 목욜엔 안 될 것 같아. 혹시 당일에 일을 퍼펙트하게 하고 시간이 되면 연락하겠심
이거 사전에 웹에서 행동 조직 좀 하려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
일단 어제까지 누리의 문서가 나오기로 했는데 왜 안 나오는 거얀...
글구 이치랑은 반다가 소통하고 있는 건가?? 그 일본어 텍스트는 언제 나오는 거져 ㄷㄷ 영어는 나왔는데...
사진은 목욜날 만나서 고르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그날 보드를 만들어야 하는구나-_- 이를 어째.
일단 올란도는 이미지를 보내왔고, 난 그거 목욜날 같이 보고 뭐 쓸지 안 쓸지 정하자고 말했는데 -_-;;;;
사진 출력은 오래 걸리는 거 아니니까, 일단 나도 찾아볼게 출력이 필요하면 올란도 사진 내가 출력해 갈게 그때 반다가 포스터 출력했던 데가 어딘지 또 까먹었어 -_- 가르쳐죠
뎡야핑
영어로 된 올란도와 네이쓴의 글은 쥐메일로 보내놓았으니 확인 요망
반다
반다
반다
냐옹
냐옹
반다
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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