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마을극장에서 <다섯대의 부서진 카메라>를 상영합니다
영화 상영 후 빌린의 투쟁과 오늘의 팔레스타인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토요일 거리에 나가기 전 잠시 들러서 촛불(횃불??)에너지 함께 충전해보아요!
12/10 토요일 오후 3:00
성북마을극장(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20다길 10 4층)
<다섯대의 부서진 카메라> 감독: 기 다비디
- 오랜 이스라엘의 군사점령 아래 살고 있는 에마드, 아들의 성장기를 담고자 했던 카메라는 팔레스타인의 마을 빌린의 투쟁을 기록하는 카메라가 되었다. 현장의 한가운데에서 다섯대의 카메라가 부서지는 동안 부쩍 성장한 아들의 모습은 길고 긴 싸움의 시간을 짐작케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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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마을극장 12월 공동체 영화 상영회 <지키는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온기를 나누고, 인간다움이 존재하는 세상을 바라고 꿈꾸며 ‘마을’과 ’일상’에서 투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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