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1천 4백여명을 학살한 가자 침공,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3월까지 이에 관련된 일인 시위를 대사관 앞에서 진행했었지요.
1년이 지난 지금 가자의 상황은 어떨까요?
황당하게도 침략당한 가자 지구는 여전히 봉쇄 중이고,
가자를 지원하기 위해 세계에서 흘러들어간 돈은 서안 지구의 특수 계층을 살찌우는 데 쓰이고 있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앞으로 가자에 좀더 구체적으로 연대하기 위해, 내일 만나서 같이 이야기해 볼까요?
일시 및 장소_12월 27일(일) 오전 11시 이스라엘 대사관 앞
팔레스타인평화연대에서는 침략자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퍼포먼스를 하려고 합니다.
함께 하실 분은 11시 10분 전, 10시 50분까지 와주세요. 늦으면 같이 못해요~~
관심 있는 많은 회원들 오세요!!
문의 : 발칙한 (공일공, 이이이육, 팔팔오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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