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팔연대 열린모임에서는 가자 침공 이후 팔레스타인 상황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 마련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금요일에 있습니다! 

현재 원래도 접근하기 힘들었던 예루살렘 알-앜사는 출입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으며 곳곳의 관광지들이 방문객의 방문을 불허할 정도의 상태라고 합니다. 서안과 예루살렘 곳곳에서 정착민과 이스라엘 군에 의해 살해 당하거나 잡혀가는 일이 예전에도 비일비재 했지만 최근 그러한 뉴스를 더 많이 접하게 됩니다. 특히나 어린 소년들이 끌려가는 뉴스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들에 대해서 팔레스타인에서 온 누라 만수르씨와 함께 이야기하고 나누는 자리 마련하였습니다. *통역해 드립니다 :) 팔레스타인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 팔연대 열린모임! 

일시: 11월 7일(금) 7시반

장소: 팔연대 사무실 (약도 - 링크)

At this month's open meeting we will be talking about the current situation in Palestine. 

***This month's open will be on Friday! 

At the moment the hostile conditions in EJ and WB are becoming worse. We can see more news of people most of them being minors getting arrested and even killed these days. 

Our good friend Noura will talk about what's happening now. 

Feel free to join us and share your thoughts!

when: Nov. 7th(fri) 7:30pm

Where: PPS Office (map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