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주 팔레스타인평화연대 정기모임 있습니다.
공지가 좀 늦었습니다. ㅠㅠ
팔레스타인 이야기도 함께 하고 잠깐의 수다도 떨고,
부담없이 오시면 됩니다!!!
.일시: 2010년 5월 13일(목) 늦은 7시 30분
.장소: 팔레스타인평화연대 사무실(아래 약도 참조)
#논의 안건
1. 자원상근활동가맞이: 근무시간, 활동비 재논의
2. 5/14(금) 알 나크바 피켓팅 준비(?)
3. 5/29(토), 30(일) 인권영화제 부스 설치 준비
4. '9성호텔' 공개 상영회 프로그램 준비
*참석여부와 논의 안건 추가해 주세요.
<팔레스타인평화연대 오시는 길>
- [2018/05/15] 20180514 살해당한 가자 주민들에겐 이름이 있다 (0)
- [2018/05/14] 타미미 일가를 석방하라!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689)
- [2018/04/13] 유엔은 이스라엘의 불법 정착촌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하라. (381)
- [2018/01/16] 내가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 팔레스타인 여성 디나가 한국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817)
- [2018/01/05]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 이스라엘의 군사점령에 대한 승인이다. (298)
올리브
지난 번에 논의되었던 자원상근활동가의 근무시간, 활동비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어
재논의 안건으로 올렸습니다.
kasak ya watan
안녕하세요 팔레스타인에 관심있는 한 개인인데요 :)
여기에 오늘 처음 들어와봤는데, 오늘 마침 또 모임이 있네요. 참가할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전화를 해봤는데, 거기 계신 다른 단체분이 지금 팔레스타인연대에는 상근자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혹시 연대 외부의 사람이 참가하시는게 별로다 싶으시면 여기 댓글을 달아주시면 제가 6시30분까지 확인하고 안가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되도록이면 한번 참가해보고 싶네요.
뎡야핑
오세요!! 오늘은 재미는 없을지도 모르지만...=ㅅ=;;;; 7시 반까지 오세요!!
뎡야핑
냐옹씨는 안 오고 누리/저/현미씨 + 새로 오실 듯한 두 분?! 이렇게 구성이 되겠네요.
회의는 짧게 하기로 해염..
우리 지난 번 논의에서 의사결정단위를 확정하지 않아서 또 같은 일이 발생하네요. 상근자를 뽑는 게 주요 사안인 만큼 모두의 의견을 듣는 것을 바람직하나 오늘 회의에 안 온 사람이 또! 계속해서 있으니까, 이런 건 메일로 논의하죠. 메일로 다같이 회람하고 다같이 수정하기로 해요.
저는 내일 캠페인은 안 될 것 같네요. 나눔문화랑은 얘기가 진척됐나요?? 일단 내일 피켓팅하려면 오늘 피켓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도 불가능하구요. 지난주에 왜 피켓 만들 재료를 담당할 사람을 안 정했지... 그리구 유인물도 제작이 안 됐지요. 원고도 안 나왔고ㅜㅜ
아 저번에 캠페인하려면 뭐뭐가 필요한지 적어놨었는데 막상 닥치면 모인 자리에서 얘기하고 끝나니까 이렇게 소홀하네요. 아유. 암튼
그리고 회의 안건 추가요
+ 회원가입방식 변경 : 작년 홈피 이사하면서 회원가입을 기존 메일로 받던 것을, 홈페이지 회원가입으로 대체했는데, 스팸이 너무 많이 가입해서 유지가 힘듬.. 개인적으로는 평소에는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막아놓고 메일로 신청한 사람이 있을 때만 잠시 열어주는 게 어떨까욤. 싶어요. 이따 얘기해요~~
그리고 저는 오늘 회식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럼 늦어요. 감옥 갔다온 대표랑 첨으로 밥먹기로 한 자리라서 빠지기가 그렇네요. 근데 그 대표의 스케쥴에 따라 회식이 취소될 수도 있으니 아이러니...-_- 회식이 있어도 밥만 먹고 갑니다~~ 밥만 낼름
kasak ya watan
네 가도록 할께요 :) 감사합니다.
현미씨
나눔문화의 담당자가 바뀌었다 하시네요. 4대강에 집중 중이시라 바쁘실 거라는.. 아마 함께 하지는 못하실 듯..ㅠㅠ
유인물 제작 때 활용하라고 미완성 원고 그래서 미리 보낸 건데...요?
어쨌든 저도 내일 피켓팅은 어려울 것 같고요, 오늘 회의 참석도 아직 확정이....이따 연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