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조회 수 74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행정부는 집권 초 이스라엘은 평화협상이 재개되기에 앞서 모든 정착촌 건설을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한 바 있다. 팔레스타인은 이를 지지했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은 갈등을 빚었다.


기사 더보기


2.

팔레스타인 어부인 아부 모하마드는 최근 국제 멸종 위기 동물인 붉은바다거북을 그물로 낚아올렸다. 식구들과 먹기 위해서다. 명백한 불법행위다. 그러나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하루하루 절망적 싸움을 벌여야 하는 그에게 환경보호니 생물다양성협약 따위는 먼 나라 이야기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가 이스라엘의 봉쇄정책으로 생태계 파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미국 주간지 <타임> 최신호가 보도했다.


봉쇄 가자지구서 멸종위기 거북 먹는 까닭은



* 팔레스타인평화연대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내에 건설하는 유대인 거주지를 '정착촌'이 아닌 '점령촌'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에 기사의 제목도 수정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