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생활시설인 섬김의집에 장애인이동 편의증진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 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 위하여 안치환과 김선우의 시와 노래가 흐르는 밤 콘서트가 개최되며 마을기업 히트앤드런을 통해서 기부됩니다.
섬김의 집은 장애인생활시설로써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19명이 사는 곳 이지만, 장애인생활시설이 의무적으로 갖추어야할 엘리베이터를 설치 하지 못해 19명의 중증 장애인이 이동에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2011년 12월 9일 금요일 오후7시 인하대 본관 2층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며 공연문의는 (032) 864-0521로 전화나 홈페이지 www.jemulpolove.org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