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밍입니다..
또 그냥 글 남깁니다..
요며칠 힘든일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거센 비바람이 창 밖만이 아니라 저 자신에게도 휘몰아 치는 나날들이었습니다.
사적으로도 그렇고 공적으로도 그렇고...
지난 한 주간은 제 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다행히 사적인 일은 잘 해결이 되어가고 있지만
공적인 일은 여전히 짓누르고 있습니다.
사는거 정말 힘드네요....
열심히 사는 것 만으론 아무 것도 되지 않으니....
개인적인 사정을 핑계로 P-navi를 게을리 해서 죄송합니다.
진정이 되거든 다시 활동을 재개 하겠습니다..
(분노로 손이 후들거려 키보드를 칠 수가 없어
일 조차 하지 못했던 요며칠입니다.. 죄송...)
다음주부턴 장마가 갠다고 하네요..
미니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에게는 모쪼록 쨍 하고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또 그냥 글 남깁니다..
요며칠 힘든일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거센 비바람이 창 밖만이 아니라 저 자신에게도 휘몰아 치는 나날들이었습니다.
사적으로도 그렇고 공적으로도 그렇고...
지난 한 주간은 제 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다행히 사적인 일은 잘 해결이 되어가고 있지만
공적인 일은 여전히 짓누르고 있습니다.
사는거 정말 힘드네요....
열심히 사는 것 만으론 아무 것도 되지 않으니....
개인적인 사정을 핑계로 P-navi를 게을리 해서 죄송합니다.
진정이 되거든 다시 활동을 재개 하겠습니다..
(분노로 손이 후들거려 키보드를 칠 수가 없어
일 조차 하지 못했던 요며칠입니다.. 죄송...)
다음주부턴 장마가 갠다고 하네요..
미니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에게는 모쪼록 쨍 하고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미니
좋은 날 올 거에요.
저도 일을 하다보면 꼭 한주 또는 두주에 한번씩 에이 때려 치워야지 하는 생각을 먹는 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로 사람 속을 확 뒤집어 놓을 때는 정말 당장에 사표를 쓰고 싶지요 ^^
그러나..
그 놈의 돈이 뭔지 ^^
마음 편히 가지세요
숨쉬기 크게 하시구요
마음으로 자신에게 얘기하세요.
"난 참 소중한 사람이야"
"난 날 너무 사랑해"
"내일이면 난 조금 더 행복해 질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