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같아서는 시위가 끝날 때까지 머물러 있고 싶었는데, 아직은 집에 묶여있는 처지라 조금만 늦게 들어가도 '심문'을 받아서요...그래서 9시 40분까지 머무른 다음 아쉬움을 누른 채 집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이번 시위에서는 여러분을 만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이번 위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다른 글에서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이번 시위에서는 여러분을 만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이번 위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다른 글에서 자세히 말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