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페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을 그리스어는 네가지로 표현합니다
스토르게- 가족간의 혈육간에 사랑
필 리 아 - 친구가의 우정 혹은 애정
에 로 스 - 이성간의 사랑
아 가 페 - 비이기적인 사랑, 원칙에 근거한 사랑
이러한 그리스어 네 가지 사랑의 표현중에 성서에 가장 많이
사용된 사랑의 표현은 아가페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인종을 초월하고 국가와 민족을 초월한 사랑을
의미하며, 자기 희생적인 사랑이며, 받기를 바라지 않으면서
표현되는 사랑이며 원칙에 타협하지 않지만 따뜻한 사랑입니다.
많은 종교인들이 이 사랑을 실천한다고 하면서, 그리고
하느님을 섬기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공공연히
주장하며 소리높이 외치고 있으면서
행동은 그 반대로 행하여 온 것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으며
현재의 그리스도교라고 주장하는 많은 종파에서도
아가페 사랑의 어울리지 않는 행동들을 서슴없이 행하고 있습니다.
나라들 마다 전쟁을 합법화 하며 주권을 옹호한다는 명분으로
그리스도교국은 대부분의 나라들은 전쟁에 참전하고 있으며
전쟁중에 희생되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은 마치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고 정당화 합니다. 자기들이 살고 있는 나라 입장에서
볼때 상대편 적군들을 많이 죽이면 죽일수록 영웅 대접을 받는
악순환의 역사를 우리는 떠올릴 수 있습니다. 지금도 지구상
여러나라에서 이러한 일들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뜻인양 그리고 하느님께서 자신들의 편인양 경건한척
기도하면서 공개적으로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합법화한 행위를 그리스도교를 믿는 종교인의 이름으로
자행되었을때 더욱 이해하기 힘든 아이러니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아가페 사랑을 외치면서 국가가 다르다고, 민족이 다르다고,
이념이 다르다고, 미워하며 살생하는 행위를 정당화 하는 현실을
본다면 이들이 진정 하느님과 예수를 대변하는 그리스도인들인가?
하느님께서는 이들의 신앙과 믿음을 인정하고 승인하시는가?
아니면 묵인하고 계신것인가, 오래참고 계신것인가?
하는 의문들이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면 자문하게 됩니다
참 그리스도 교인이라면, 아가페 사랑을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예수께서 실천하신 것처럼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러한 종교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어느 종교가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는 종교입니까?
이 참다운 아가페 사랑이 실천되고 전세계의 확산될때
비로서 이 땅에는 전쟁이 끝날것이고, 인종 차별과 국가주의와
민족주의로 인한 분열도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성서의 가르침은 바로 이러한 가르침이며, 이 가르침을
진정으로 사모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을 하느님께서는 지금
전세계에서 모으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찾으시는 양이라면
이 부름에 마음으로 응하게 될것이고 성서에서 가르쳐 준
교훈대로 생활하기 위한 자기 변화와 자기 혁신이 일어나
진정으로 실천하는 아가페 사랑의 행위자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아가페 사랑이 실천될때 비로서
스토르게 적인 가족간의 사랑도 빛을 발하게 될것이고
필리아 적인 우정과 애정도 더욱 확산되고 빛날것이며
이성간의 에로스한 사랑도 순수하고 아름답게 정착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아가페 사랑의 실천자가
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러한 변화를 원한다면 성서를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편견없이 진리를 찾고자 한다면
누구에게나 이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하느님께 진리를
찾게해 달라고 진심으로 기도한다면 분명히 들어주실 것입니다
아가페 사랑의 표현된 성구들을 아래 열거하면:
요한 3 :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
로마 13 :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 12 : 17-21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이하 등등 수많은 교훈들과 지침들이 성경에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교훈들에 따라 걸어갈때 우리의 장래는 희망이 있으며
참으로 벅찬 미래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서를 연구하신다면 성서에 수많은 예언들이 환상이나 꿈이 아니라
머지않아 현실로 나타날 일들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될것입니다
rrkddn@hanmail.net
사랑을 그리스어는 네가지로 표현합니다
스토르게- 가족간의 혈육간에 사랑
필 리 아 - 친구가의 우정 혹은 애정
에 로 스 - 이성간의 사랑
아 가 페 - 비이기적인 사랑, 원칙에 근거한 사랑
이러한 그리스어 네 가지 사랑의 표현중에 성서에 가장 많이
사용된 사랑의 표현은 아가페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인종을 초월하고 국가와 민족을 초월한 사랑을
의미하며, 자기 희생적인 사랑이며, 받기를 바라지 않으면서
표현되는 사랑이며 원칙에 타협하지 않지만 따뜻한 사랑입니다.
많은 종교인들이 이 사랑을 실천한다고 하면서, 그리고
하느님을 섬기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공공연히
주장하며 소리높이 외치고 있으면서
행동은 그 반대로 행하여 온 것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으며
현재의 그리스도교라고 주장하는 많은 종파에서도
아가페 사랑의 어울리지 않는 행동들을 서슴없이 행하고 있습니다.
나라들 마다 전쟁을 합법화 하며 주권을 옹호한다는 명분으로
그리스도교국은 대부분의 나라들은 전쟁에 참전하고 있으며
전쟁중에 희생되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은 마치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고 정당화 합니다. 자기들이 살고 있는 나라 입장에서
볼때 상대편 적군들을 많이 죽이면 죽일수록 영웅 대접을 받는
악순환의 역사를 우리는 떠올릴 수 있습니다. 지금도 지구상
여러나라에서 이러한 일들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뜻인양 그리고 하느님께서 자신들의 편인양 경건한척
기도하면서 공개적으로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합법화한 행위를 그리스도교를 믿는 종교인의 이름으로
자행되었을때 더욱 이해하기 힘든 아이러니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아가페 사랑을 외치면서 국가가 다르다고, 민족이 다르다고,
이념이 다르다고, 미워하며 살생하는 행위를 정당화 하는 현실을
본다면 이들이 진정 하느님과 예수를 대변하는 그리스도인들인가?
하느님께서는 이들의 신앙과 믿음을 인정하고 승인하시는가?
아니면 묵인하고 계신것인가, 오래참고 계신것인가?
하는 의문들이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면 자문하게 됩니다
참 그리스도 교인이라면, 아가페 사랑을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예수께서 실천하신 것처럼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러한 종교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어느 종교가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는 종교입니까?
이 참다운 아가페 사랑이 실천되고 전세계의 확산될때
비로서 이 땅에는 전쟁이 끝날것이고, 인종 차별과 국가주의와
민족주의로 인한 분열도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성서의 가르침은 바로 이러한 가르침이며, 이 가르침을
진정으로 사모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을 하느님께서는 지금
전세계에서 모으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찾으시는 양이라면
이 부름에 마음으로 응하게 될것이고 성서에서 가르쳐 준
교훈대로 생활하기 위한 자기 변화와 자기 혁신이 일어나
진정으로 실천하는 아가페 사랑의 행위자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아가페 사랑이 실천될때 비로서
스토르게 적인 가족간의 사랑도 빛을 발하게 될것이고
필리아 적인 우정과 애정도 더욱 확산되고 빛날것이며
이성간의 에로스한 사랑도 순수하고 아름답게 정착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아가페 사랑의 실천자가
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러한 변화를 원한다면 성서를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편견없이 진리를 찾고자 한다면
누구에게나 이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하느님께 진리를
찾게해 달라고 진심으로 기도한다면 분명히 들어주실 것입니다
아가페 사랑의 표현된 성구들을 아래 열거하면:
요한 3 :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
로마 13 :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 12 : 17-21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이하 등등 수많은 교훈들과 지침들이 성경에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교훈들에 따라 걸어갈때 우리의 장래는 희망이 있으며
참으로 벅찬 미래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서를 연구하신다면 성서에 수많은 예언들이 환상이나 꿈이 아니라
머지않아 현실로 나타날 일들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될것입니다
rrkdd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