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서동 32번지 사람들은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꽤 오랫동안 못뵈었던 것 같은데, 살랑살랑 가을바람과 '나비'가 함께 '들이닥칩'니다.
에에..
안부 묻고 싶은데, 참으로 뻘쭘;하기도 하고 그러저러해서요.
그러는김에 혹시 이비에스에서 방영했던 '내 마음 속의 작은 평화' 다큐멘터리
녹화해서 가지고 계시는 분이 계신가해서요-
이번에 학교에서 국제분쟁 및 아시아의 여러 인권 상황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거든요.
6명의 친구들이 함께 세미나 하는데요, 다큐멘터리를 함께 보면 좋겠는데,
딱 마침 그 다큐를 녹화하지 못했어요.
우리 미니언니(!)와 원서동 32번지 사람 중에 가지고 계시면 한번 빌려주시면 좋겠어요.
아아. 다들 잘 계시죠-?
전 시골로 이사를 해서, 도심으로 나가기가 참.. 힘들어졌어요.
그럼.. 또 인사드릴게요.
다들 건강하셔요..^^*
꽤 오랫동안 못뵈었던 것 같은데, 살랑살랑 가을바람과 '나비'가 함께 '들이닥칩'니다.
에에..
안부 묻고 싶은데, 참으로 뻘쭘;하기도 하고 그러저러해서요.
그러는김에 혹시 이비에스에서 방영했던 '내 마음 속의 작은 평화' 다큐멘터리
녹화해서 가지고 계시는 분이 계신가해서요-
이번에 학교에서 국제분쟁 및 아시아의 여러 인권 상황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거든요.
6명의 친구들이 함께 세미나 하는데요, 다큐멘터리를 함께 보면 좋겠는데,
딱 마침 그 다큐를 녹화하지 못했어요.
우리 미니언니(!)와 원서동 32번지 사람 중에 가지고 계시면 한번 빌려주시면 좋겠어요.
아아. 다들 잘 계시죠-?
전 시골로 이사를 해서, 도심으로 나가기가 참.. 힘들어졌어요.
그럼.. 또 인사드릴게요.
다들 건강하셔요..^^*
미니
'내 마음 속의 작은 평화'는 없고
'체크포인트'는 있슴돠
얼마전에 kbs에서 했던 '장벽'도 있구요
시골이라 하심은 어디를 말씀 하시는지... ^^
미니 언니 잘 있슴돠.
과로사할 것 같은 기분 빼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