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버마는 1962년 군사쿠데타가 일어나서 지금까지 군사 독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량학살과 강간, 정치활동 전면 탄압, 소수민족 억압, 언론과 인터넷 완전 통제 등 상황이 그야 말로 개판입니다.
그래서 많은 활동가들이 버마에서의 정치 탄압을 피해 세계 각지로 흩어져서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여러명의 활동가들이 있구요.
그리고 지난 00년 5월 한국정부에 난민신청을 냈고,
05년 4월 12일 최종 불허 통보가 났고, 지금 출국 유예신청을 해서 3개월의 시간을 벌게 되었습니다.
한국 정부가 불허를 통보한 이유는 '돌아가도 죽을 것 같지는 않다'입니다.
국제기구 직원과 얘기를 했다는 이유로 사형까지 당하는데 죽을 것 같지 않다고 한국에서 떠나라니...
진보의 정신은 민족과 국가의 경게를 넘는 인간 보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명에 참여해 주시고, 이 내용을 많은 곳에 알려 주세요
:: http://www.burma.or.kr ::
대량학살과 강간, 정치활동 전면 탄압, 소수민족 억압, 언론과 인터넷 완전 통제 등 상황이 그야 말로 개판입니다.
그래서 많은 활동가들이 버마에서의 정치 탄압을 피해 세계 각지로 흩어져서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여러명의 활동가들이 있구요.
그리고 지난 00년 5월 한국정부에 난민신청을 냈고,
05년 4월 12일 최종 불허 통보가 났고, 지금 출국 유예신청을 해서 3개월의 시간을 벌게 되었습니다.
한국 정부가 불허를 통보한 이유는 '돌아가도 죽을 것 같지는 않다'입니다.
국제기구 직원과 얘기를 했다는 이유로 사형까지 당하는데 죽을 것 같지 않다고 한국에서 떠나라니...
진보의 정신은 민족과 국가의 경게를 넘는 인간 보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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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