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260여만건의 형사사건. 형사사법과 관련한 다양한 인권문제가 매일처럼 반복되는 나라. 언론을 통해 쏟아져 나오는 형사사건 관련 보도…. 그렇지만 정작 형사사법절차에서의 인권의 진전을 위해 노력하는 인권운동가나 형사사건에 대한 취재활동을 하는 언론인들의 경우, 형사사법의 구조나 실체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가 부족하여, 제대로 된 대응없이 피상적인 대응만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인권연대 교육센터가 몇 분의 전문 연구자들의 도움을 받아 마련한 강좌 [활동가와 언론인을 위한 형사법 교실]를 통해 형사문제에 대한 심층적 접근을 위해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사 소개> ○ 서보학(경희대 법대 교수)
○ 한영수(경원대 법대 교수) ○ 최영승(경원대 법대 교수) ○ 김희수(전북대 법대 교수) ○ 정승환(아주대 법대 교수) |
또뚜앙
뭐가 뭔지 잘 모르니까 보면서 엄청 쫄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