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평화연대와 같이 자리를 한 세번째 (사무실 방문, 이스라엘 대사관 토요일 시위, 그리고 영화 상영회)
오늘도 정말 예상외로 즐거웠고, 역시 제가 조금 더 애정을 줘도 될꺼 같은 단체(?)라고 생각되네요 :)
동대문에서 2:30 막차 타고 방금 전에 지금 집에 도착했네요. 그래도 피곤한 기색이 별로 없는 건 즐겁기 때문이겠죠 흐흐.
상영회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다음에 또 뵈요 :)
팔레스타인 평화연대와 같이 자리를 한 세번째 (사무실 방문, 이스라엘 대사관 토요일 시위, 그리고 영화 상영회)
오늘도 정말 예상외로 즐거웠고, 역시 제가 조금 더 애정을 줘도 될꺼 같은 단체(?)라고 생각되네요 :)
동대문에서 2:30 막차 타고 방금 전에 지금 집에 도착했네요. 그래도 피곤한 기색이 별로 없는 건 즐겁기 때문이겠죠 흐흐.
상영회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다음에 또 뵈요 :)
[02-25]
팔연대 신년 워크샵 결과
[02-25]
2.23 정기 회의
[02-25]
2.16 (화)
|
[05-11]
2018년 4월 재정 보고
[04-13]
2018년 1~3월 재정 보고
[07-03]
2014년 6월 재정
|
팔레스타인평화연대의 최근 활동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반다
그 시간에 들어가신 이후 인터넷까지? 즐거운 만남은 피곤도 잊게 하죠.
저도 너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제 집에 오자마자 기절했습니다;;;;; 체력이 저질이라;;;;;;;;;
팔연대가 여러분의 애정으로... 후훗훗~
kasak ya watan
버스에서 1시간 푹 잔 힘으로 다시 컴터 쫌 하다가 잤죠 흐흐 :)
반다
이번에도 역시 번역 감사드립니다 :o
kasak ya wata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