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시고 연명 찬성 여부를 덧글로 달아 주세요.
내일 오전 확인 때까지 덧글 없으신 분들은 찬성으로 간주하고 연명하겠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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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에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NGO들이 이란정부에 심각한 인권침해를 비난하고 국제법에 따라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각국에 요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첨부파일에 내용이 있지만 대략적인 내용은
“2009년 6월 대선이후, 상황이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시위과정중에 맞거나 총에 맞았고, 구금 �!
� 고문이나 강간 비인도적 대우등 다양한 보고서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개혁을 원하는 수백명의 시민들과 정치인들이 적법한 절차 없이 보여주기식 재판으로 중형을 받거나, 평화시위에 참석한 자들또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이란 정부는 결사와 평화집회를 할 권리를 박탈하고 있으며 평화시위자에 대해 매우 비적절한 무력을 사용하였으며, 많은 시위자들이 의도적으로 길거리에서 혹은 구금하에서 죽음을 당하고 �!
笭윱求�. 수천명이 자의적으로 체포되어 독방구금을 당하거나 ‘실종’ 당하고 있습니다. ‘자백’을 받아내기 위하 많은 사람들이 구타, 위협, 성 고문을 포함한 고문을 받고 있습니다. 기자,
반대여당정치인들이 사형에 해당하는 법을 위반했다는 강력한 성직자들과 정치인들이 주장하고 있으며 동시에, 대선이후 50여일 동안 115명이 차별을 종식시키기 위한 평화적인 노력들로 박해를 당하고 있습!
니다. 더구나 총회에 제출된 보고서에 언급되어 있듯이, 인종과 종교적 소수자들 특히 바하이 (Bahai)의 상황에 대한 우려는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총회는 보편적 인권기준에 따라 이란 국민들을 대표해 확고한 입장을 가져야 합니다. 국제사회가 이란에서 일어나는 인권침해에 우려를 기울이는 동안, 총회는 이란내 국민들의 기본권이 지속적으로 부정되고 있는 이란 국민들을 잊어서는 안될 것 입니다
. 이 기회를 통해 이란이 국제연합이 설립한 인권의 가치와 기준을 존중할 수 있도록 총회 결의안 지�!
嗤� 요구하는 바입니다.”
하여,
한국내 관심있는 인권단체의 연명을 받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기한은 다음주 화요일 (11월 10일) 한국시간 점심!
(1pm)까지이구요.
단체명은 영문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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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
발칙한
누리
뎡! 미안 미안! 비협조 잊어죠~~
벌써 냈지? 이런 건 말안해도 찬성이쥐^^
뎡야핑
아니.. 근데 메일로 찬성을 보냈는데 메일이 안 간 것 같더라구...-_-
다음 모임 때 이런 대외 활동에 연명하는 권한을 나 자신에게 주는 법안을 통과시켜야겠어=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