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랑만 처음에 연락이 되었고 헐 둘이서 오순도순 놀다가 오는건 아닌가 걱정시럽더니
얼라 간만에 풍족하게 사람귀경 실컷했네요. 제목도 거창한 실패한 국가 미국을 말하다는 1장만 발췌해서 공부했는데 열화한 같은 반대에 힘입어 긴급히 모임방향을 수정해서 [문학 을 통한 팔레스타인 삶의 이해]란 미영하에 다음번 모임에서는 [가시 선인장] 한국 외국어 출판부를 각각 읽고서 영혼을 교류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껏 울 팔레스타인모임에서 넘 이론적인것만 집중했다,10년동안 소설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누굴까요),요즘에 영혼이 몸에 1%도 없는거 같다(이건 누굴까) 이리 하소연을 하네요,난 요즘 영혼이 너무 설쳐서 고민스러운데. 다음주 토요일날 있는 민중교역 잔치는 덩,또또,반다가 참여하기로 했으니까 필요한거 잇으면 일로 연락주세요
하여간 잘 지내고 다음모임때 5월 16일 금요일날 책 읽고 영혼을 한번 찾아봅시다
얼라 간만에 풍족하게 사람귀경 실컷했네요. 제목도 거창한 실패한 국가 미국을 말하다는 1장만 발췌해서 공부했는데 열화한 같은 반대에 힘입어 긴급히 모임방향을 수정해서 [문학 을 통한 팔레스타인 삶의 이해]란 미영하에 다음번 모임에서는 [가시 선인장] 한국 외국어 출판부를 각각 읽고서 영혼을 교류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껏 울 팔레스타인모임에서 넘 이론적인것만 집중했다,10년동안 소설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누굴까요),요즘에 영혼이 몸에 1%도 없는거 같다(이건 누굴까) 이리 하소연을 하네요,난 요즘 영혼이 너무 설쳐서 고민스러운데. 다음주 토요일날 있는 민중교역 잔치는 덩,또또,반다가 참여하기로 했으니까 필요한거 잇으면 일로 연락주세요
하여간 잘 지내고 다음모임때 5월 16일 금요일날 책 읽고 영혼을 한번 찾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