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h정권이 이라크 전쟁의 궤도수정은 있을 수 없다는 지금 까지의 구호를 철회했다.
이번 미국 선거에서, 열세를 만회해 보려는 마지막 발악인데, 이미 때는 늦었다. 민심은 이미 떠났다. Neo Con 의 패권주의는 미국을 세계에서 고립 시켰다. 대세는 결정 되었고, 다음 의회는 민주당이 장악하게 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Bush 정권 내에서도, 미국을 이라크 전쟁으로 몰고 간, 친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이미 퇴진 당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의회가 출범하면, Bush 정권은 이라크 뿐 만 아니라, 대북정책도 대 수정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될 것이다.
한국 노무현 정권은 이미 파탄한 Bush 의 대북외교를 추종할 필요는 전연 없다. 햇빛정책을 강하게 추진해라.
전 Clinton 민주당 정권 하에서, 대북 유화정책을 주도한 인물 들, Gallucci, Richardson, Albright, 전 대통령 Clinton, Carter 등과 김밀히 상의하여,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이 들을 Lobby로 이용하여, 햇빛정책의 지지를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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