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세에서 백범의 정신과
조선일보의 친일행적, 현재의 매국행위를 담은 공책을 제작하였습니다.
일제시대,
독립된 나라의 문지기가 되어도 좋다고 했던 백범.
반면에 어린이들마저 친일을 위해 이용했던 조선일보.
일부 청소년들은 그 조선일보로 논술공부를 하고 있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전국의 중, 고등학생을 비롯해 대학생, 일반인들에게 백범공책을 나눠줍시다.
60권 2만원입니다.
중,고등학생,일반이 사용하실 수 있는 공책입니다.
* 등교 길에 백범공책을 나눠줍시다.
▶ 공책 주문하는 방법
현재 조아세 사이트 조정중입니다.
백범공책을 구매하실 경우 홈페이지 전면의 안티조선 달력구매 클릭으로 들어가셔서 달력주문서로 주문하시고 참고란에 '공책'이라고 적어주시면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달력과 공책 모두 1세트에 2만원입니다.)
※ 조아세 달력을 나눠줍시다.
조아세에서 만든 달력은 친일반민족 조선일보가 어떤 신문인지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조아세에 가시면 달력내용을 상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1세트(12부)에 2만원입니다.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시민모임 (www.joas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