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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반을 일으키는 아라비아인들은 이스라엘 국가의 당정군경에 투항/귀순/전향하여 장공속죄하라. 이스라엘 국가는 당신네들을 위해서 어마어마한 은혜를 베풀었다. 세계 top 100에 드는 히브리 대학교/테크니온/바이츠만 과학원에 진학시켜줬고, 초중고교 의무교육을 시켜줬고, 이스라엘의 건강보험으로 공공병원에서 고품질 최저가 의료혜택을 제공했고, 이스라엘 연금을 잔뜩 지불했다. 그것도 모자라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주고, 8차선 고속도로와 복복선 광역전철을 깔아주고, 무상몰수 무상분배 토지개혁도 해줬다. 그런데 당신네들은 배은망덕한 자들이다
인도주의적인 관점에서 이스라엘 정부는 여러번 기회룰 주었다. ICRC(국제적십자위)에 의한 해외이민사업/UNHCR(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에 의한 사우디재정착 프로그램, 이스라엘 국가에 관대한 조건으로 투항/귀순/전향하기 등등을 이미 여러 차례 해줬지만, 아라비아인 스스로 거부했기 때문에 이제는 이스라엘 형법전 및 1923년판 로잔 조약에 따라서 반란군/불법체류자/반역불한당으로 간주되어 법치국가의 사법행사를 실행하면서 반항하면 사살해도 마땅해. 억울해? 그럼 국제법으로 따지라. 그래봤자. 친이스라엘 나라들의 연합보복으로 폭살당하겠지.
이스라엘 국가의 팔레스타인 아라비아인 박멸 정책은 1923년판 로잔 조약에 따라서 합법입니다. 오히려 팔레스타인 아라비아인들은 1923년판 로잔 조약에 따르면 사우디로 돌아가야 마땅해요. 동족의 나라로서 조상의 고향이죠. 실제로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는 로잔 조약을 근거로 로비하여 큰 이득을 보아 이스라엘 편입니다. 루스벨트/처칠/스탈린/밀로셰비치/투지만/베네쉬도 극찬한 국제법입니다. 억울하면 국제법에 따지세요. 로잔 조약 만세~!
누가 이것을 반박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