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무의 개통을 축하합니다.
>바다 저 건너편의 사람들의 고통을 가슴아파하고 같이 한다는 것은 매우 고귀한 일입니다. 그런 고귀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그 사회가 얼마나 정신적으로 발전했나를 말해주는 귀중한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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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나서 자유,평등,평화를 지구 곳곳에 퍼뜨리기를 기원합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공존의 길을 올리브나무가 앞당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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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 [색깔있는 진실, 광장]에 참여하는 심은수가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