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과 나눔 그리고 감사
올리브 나무의 탄생을 축하드려요..
한 생명을 잉태해서 이렇게 세상에 태어나기 까지 고생하신 모든 분들의
열정과 의지에도 감사드리구요..
올리브 나무가 무럭무럭 잘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말과 소리로 세상을 울리는 거대한 힘으로 말입니다.
잠시 지나가다가
짧은 생각이 스쳐지났습니다.
하나는 올리브 나무에 들어올 때 처음 들러갈 수 있는 방으로
'추모의 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팔레스타인에서 죽어간 모든 분들을 추모할 수 있는 방이요..
그 방에 그동안 돌아가신 분들의 숫자와 부상당하신 분들의 숫자를 올리고
매일 매일 죽어간 분들과 부상당한 분들의 숫자와 사건을 기록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을 위해 올리브 나무에 들어오는 분들은 제일 먼저
추모의 방에 들러서 사이버 추모를 하고 가는 겁니다.
가능하다면 지난 대선과 미선이 효순이때 했던 것 처럼
향 하나를 클릭해서 맨 앞에 뜨게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오다가다 들르는 분들이 향 하나 분향하고 잠시 추모의 글이라도
쓰고 갈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특히 매일 매일 죽어간 분들 중에 특히 기억했으면 하는 분들의 기사나
사진을 올려주셔도 좋겠구요.. 혹시 가능하다면 여성, 아동 들의 사망 숫자도
함께 구분해서 올려주시면 더 좋겠구요..
음... 함께 마음 모으자고 널리 보내는 웹진이니까
그렇게 함께 마음 모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하나만 더 얘기해도 될런지 ㅋㅋㅋ
음... 홈페이지가 너무 어두워요..
녹색과 검정의 어울림이 너무 무겁고 어두워 보이고 또 딱딱해보이네요^^
조금 밝게, 부드럽게, 환하게 갔으면 좋겠어요..
올리브 나무의 생명력이 환하게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녹색도 물오른 연두빛의 새봄 나뭇잎 색깔 같은 건 없을까요..
에고 에고..
욕심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냥 애정과 관심의 표현이라 생각해 주세요^^
그럼 세상에 커다란 울림을 줄 수 있는 올리브 나무의 성장을 기대하면서
_()_
올리브 나무의 탄생을 축하드려요..
한 생명을 잉태해서 이렇게 세상에 태어나기 까지 고생하신 모든 분들의
열정과 의지에도 감사드리구요..
올리브 나무가 무럭무럭 잘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말과 소리로 세상을 울리는 거대한 힘으로 말입니다.
잠시 지나가다가
짧은 생각이 스쳐지났습니다.
하나는 올리브 나무에 들어올 때 처음 들러갈 수 있는 방으로
'추모의 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팔레스타인에서 죽어간 모든 분들을 추모할 수 있는 방이요..
그 방에 그동안 돌아가신 분들의 숫자와 부상당하신 분들의 숫자를 올리고
매일 매일 죽어간 분들과 부상당한 분들의 숫자와 사건을 기록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을 위해 올리브 나무에 들어오는 분들은 제일 먼저
추모의 방에 들러서 사이버 추모를 하고 가는 겁니다.
가능하다면 지난 대선과 미선이 효순이때 했던 것 처럼
향 하나를 클릭해서 맨 앞에 뜨게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오다가다 들르는 분들이 향 하나 분향하고 잠시 추모의 글이라도
쓰고 갈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특히 매일 매일 죽어간 분들 중에 특히 기억했으면 하는 분들의 기사나
사진을 올려주셔도 좋겠구요.. 혹시 가능하다면 여성, 아동 들의 사망 숫자도
함께 구분해서 올려주시면 더 좋겠구요..
음... 함께 마음 모으자고 널리 보내는 웹진이니까
그렇게 함께 마음 모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하나만 더 얘기해도 될런지 ㅋㅋㅋ
음... 홈페이지가 너무 어두워요..
녹색과 검정의 어울림이 너무 무겁고 어두워 보이고 또 딱딱해보이네요^^
조금 밝게, 부드럽게, 환하게 갔으면 좋겠어요..
올리브 나무의 생명력이 환하게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녹색도 물오른 연두빛의 새봄 나뭇잎 색깔 같은 건 없을까요..
에고 에고..
욕심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냥 애정과 관심의 표현이라 생각해 주세요^^
그럼 세상에 커다란 울림을 줄 수 있는 올리브 나무의 성장을 기대하면서
_()_
미니
초모의 방과 분위기에 대해서
저희도 더 얘기를 해 볼게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말씀 기다릴게요 ^^
고맙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