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팔레스타인 관련해서 글을 쓰거나 뭔가를 하면서 자꾸 내 이름이 나가게 된다.
의도하지도 않았고 별로 그러고 싶지도 않은데...
이름 널리 알려서 부귀영화를 누릴 것도 아니고 ^^
미디어 참세상( http://cast.jinbo.net )에서 팔레스타인 관련 [꼭지]를 만들자고 한다.
당근 물론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랬다.
글 쓴 사람 이름을 제 개인의 주장 말고는 '팔레스타인 평화연대'로 해도 되겠냐고 말씀 드렸다.
번역글은 번역하신 분의 이름을 쓰고.
그런데 보통 인터넷 매체가 글쓴 사람을 드러내는게 일반적이고 단체 이름으로 된 것은 그냥 일반기사로 나가도록 하는게 좋겠다고 하신다.
꼭지 이름도 '미니의 000'식으로 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하신다.
지금 민주노동당 웹진 광장에도 [미니의 팔레스타인]이라는 꼭지가 있다.
사실 이건 내가 그렇게 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어느날 보니 그렇게 되어 있었다.
음...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위한 일이라면 내 이름이 계속 나가든 말든 아무 상관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나 개인의 이름보다는 '팔레스타인 평화연대'라는 이름이 나갔으면 좋겠는데... ^^;;
오늘 아침에는 비정규직 차별 철폐 캠페인하러 가는 날이다.
가자, 연신내 역으로~~ ^^
의도하지도 않았고 별로 그러고 싶지도 않은데...
이름 널리 알려서 부귀영화를 누릴 것도 아니고 ^^
미디어 참세상( http://cast.jinbo.net )에서 팔레스타인 관련 [꼭지]를 만들자고 한다.
당근 물론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랬다.
글 쓴 사람 이름을 제 개인의 주장 말고는 '팔레스타인 평화연대'로 해도 되겠냐고 말씀 드렸다.
번역글은 번역하신 분의 이름을 쓰고.
그런데 보통 인터넷 매체가 글쓴 사람을 드러내는게 일반적이고 단체 이름으로 된 것은 그냥 일반기사로 나가도록 하는게 좋겠다고 하신다.
꼭지 이름도 '미니의 000'식으로 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하신다.
지금 민주노동당 웹진 광장에도 [미니의 팔레스타인]이라는 꼭지가 있다.
사실 이건 내가 그렇게 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어느날 보니 그렇게 되어 있었다.
음...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위한 일이라면 내 이름이 계속 나가든 말든 아무 상관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나 개인의 이름보다는 '팔레스타인 평화연대'라는 이름이 나갔으면 좋겠는데... ^^;;
오늘 아침에는 비정규직 차별 철폐 캠페인하러 가는 날이다.
가자, 연신내 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