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오늘 시위에 가려고 했는데, 여러분에게 전해 드릴 중요한 물건을 빼먹고 나온 나머지(그리고 오후 1시 반 이후에는 사람을 만나려고 약속했기 때문에) 그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오며 다음 주에는 꼭 올 것을 약속드립니다.
- 죄책감이 드는 '준(準) 회원'이 드림
- 죄책감이 드는 '준(準) 회원'이 드림
[02-25]
팔연대 신년 워크샵 결과
[02-25]
2.23 정기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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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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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2018년 4월 재정 보고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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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2014년 6월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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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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