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반대합니다..
강경파의 하마스가 나라를 장악했으면 좋겟습니다..
나라를 장악하여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면 좋겟습니다.
이판사판 이스라엘인들도 죽여야 됩니다..
어린이와 노약자 여성들을 노리면 됩니다..
학교와 보육원 병원들을 무차별로 공격하는겁니다..
비록 나라는 사라지더라도 보복을하고 끝내야합니다..
끝장내보도록합시다..
이렇게 사느니 끝장을 내는것입니다..
당한만큼 보복을 해주어야 합니다..
300만명의 인구를 몰살시켜야 됩니다..
강경파의 하마스가 나라를 장악했으면 좋겟습니다..
나라를 장악하여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면 좋겟습니다.
이판사판 이스라엘인들도 죽여야 됩니다..
어린이와 노약자 여성들을 노리면 됩니다..
학교와 보육원 병원들을 무차별로 공격하는겁니다..
비록 나라는 사라지더라도 보복을하고 끝내야합니다..
끝장내보도록합시다..
이렇게 사느니 끝장을 내는것입니다..
당한만큼 보복을 해주어야 합니다..
300만명의 인구를 몰살시켜야 됩니다..
미니
저는 또다른 누군가를 몰살하는 일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분노는 크지만 그렇다고 그들 모두를 쓸어 버린다면
또다시 억울한 죽음의 사람들이 많이 나오게 될테니깐요.
어차피 지금이 전쟁 상황이니 전쟁을 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몰살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마스가 누굴 몰살 시키려고 활동하는 단체도 아니고...
테러리스트
어린이,노약자,여성들은 아군과 적군을 떠나 보호대상이 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고 그런 면도 있고 또, 전술적으로도 민간인을 공격대상으로 하는 것은 팔레스타인 해방투쟁에 있어서도 좋지 못 하다고 생각되네요
끝으로 해방투쟁의 촛점은 복수가 아니라 해방에 맞춰줘야 된다고 봅니다
복수는 대상도 모호하고, 또 다른 복수라는 악순환을 불러 일으키고, 좀 공허한 거죠
팔레스타인의 투쟁 현실이나 그들의 분노와 고통을 생각했을 때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적절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원칙적으로는 이렇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