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그동안 제가 너무 연락을 못드렸어요 ㅠㅠ 그놈의 입시라는게 뭔지.... 1년동안 꼼짝
못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고3시절의 노력의 결정체인 창작곡을 모아서
싱글앨범도 냈고... 이래저래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새 20살이 되었습니다.
이제 시간의 여유도 어느정도 있고...(아르바이트 하느라 바쁘긴 하지만서도 ㅎ)
고등학생 시절처럼 자주 찾아 갈게요 ㅎ
아 그리고 요즘... 나라가 참 시끄럽습니다. 미국산 미친소 때문에.. .건보 민영화,
공기업 민영화 등등... 좋은 일이 하나도 없네요..
ps. 요즘은, 같이 음악하는 사람들과 미국산 광우병소(미친소)반대 공연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희들끼리 무작정 거리로 나가서 하는것보단...
정기적인 집회가 열리면 그곳에 초대(?), 초청(?), 손님(?) 그런 자격으로
무대에 서서 노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돌릴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저희 입장에서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 전달
하기가 용이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미국산 소 반대 집회를 주최 하는
NGO나 INGO 단체와 연락이 닿으시면 저 좀 도와 주세요 ㅎ. 염치 불구하고 이렇게
글을씁니다....
시간날때 꼮 찾아뵐게요!
그동안 제가 너무 연락을 못드렸어요 ㅠㅠ 그놈의 입시라는게 뭔지.... 1년동안 꼼짝
못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고3시절의 노력의 결정체인 창작곡을 모아서
싱글앨범도 냈고... 이래저래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새 20살이 되었습니다.
이제 시간의 여유도 어느정도 있고...(아르바이트 하느라 바쁘긴 하지만서도 ㅎ)
고등학생 시절처럼 자주 찾아 갈게요 ㅎ
아 그리고 요즘... 나라가 참 시끄럽습니다. 미국산 미친소 때문에.. .건보 민영화,
공기업 민영화 등등... 좋은 일이 하나도 없네요..
ps. 요즘은, 같이 음악하는 사람들과 미국산 광우병소(미친소)반대 공연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희들끼리 무작정 거리로 나가서 하는것보단...
정기적인 집회가 열리면 그곳에 초대(?), 초청(?), 손님(?) 그런 자격으로
무대에 서서 노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돌릴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저희 입장에서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 전달
하기가 용이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미국산 소 반대 집회를 주최 하는
NGO나 INGO 단체와 연락이 닿으시면 저 좀 도와 주세요 ㅎ. 염치 불구하고 이렇게
글을씁니다....
시간날때 꼮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