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동정책의 잘못
미국은 중동정책의 우선순위 (priority)를 잘 못 설정했다. 미국이 필요한 것이 중동의 석유 라면, 이스라엘 보다 아랍이 더 중요하다. 더구나, 중동 국가 대다수가 아랍 이라면, 이스라엘 보다도 아랍과 우호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정상적인 외교정책 일 것이다.
허나, 미국은 친이스라엘 반아랍 정책을 택함으로서, 중동 아랍권 전부를 적으로 만드러 버리고, 9.11 공격을 초래했다. 현재도 자살 테로 공격에 전전긍긍하며, 막대한 돈을 쎠 가며 테로를 막으려 하나, 자살 테로를 막는 길은 없다. 미국 사람들은, 그들의 중동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한, 앞으로 자손대대 테로의 공포 속에서 살아야 만 한다.
도대체 외 미국은 이러한 잘못을 저지르고 있을가?
미국은 지금 유대인이 지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국방성, 국무성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Bush 백아관에 정책결정기관에 까지 파고 드러가 있어 가지고, 미국의 외교정책을 좌지우지 지배하고 있다.
외 정치가들은 이런 사태를 시정하지 못 하는가? 미국은 돈 (dollar)이 지배하는 나라 이다. 반이즈라엘 입장을 취하는 정치가는 막대한 정치자금을 갖인 유대인 로비(lobby)가 반듯이 낙선을 시키고 만다. 그것이 무서워서 정치가들은 올바른 발언을 하고 싶어도 못 하고, 나라의 앞길을 위기에 빠트리고 있다. 히라리 크린톤 상원의원 (전 크린톤 대통령 부인) 같은 사람도, 유대인이 가장 많이 사는 New York주 출신 의원 이기 때문에, 친이즈라엘 발언만 하지, 친아랍 발언을 못 한다.
이라크전쟁도 이라크의 핵무기를 두려워하는 이즈라엘과 유대인의 모략이다. 미국은 이라크전쟁 때문에, 모둔 아랍 사람들을 적으로 삼게 됬고, 전쟁의 해결을 못 찾고, 늪속에 빠저 허덕이고 있다. 수백억불의 전비를 써가며, 수천의 전사자, 수만의 부상자 (대부분이 사지가 나라난 불구자) 를 내고 있다.
국비를 낭비함으로서 재정적자는 늘고, 늘어가는 전사자 부상자로 반전여론은 올라가고, 이대로 가다가는 국가파탄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원래, 구라파도 그렇지만, 미국도 대다수의 국민은 유대인을 싫어한다. (그들은 예수교 신자) 만약 나라가 망처지고, 그 원인이 유대인 때문 이라는 것을 깨닥게 되면, 과거 독일 이상의 유대인 학살 사건이 이러나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미국은 중동정책의 우선순위 (priority)를 잘 못 설정했다. 미국이 필요한 것이 중동의 석유 라면, 이스라엘 보다 아랍이 더 중요하다. 더구나, 중동 국가 대다수가 아랍 이라면, 이스라엘 보다도 아랍과 우호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정상적인 외교정책 일 것이다.
허나, 미국은 친이스라엘 반아랍 정책을 택함으로서, 중동 아랍권 전부를 적으로 만드러 버리고, 9.11 공격을 초래했다. 현재도 자살 테로 공격에 전전긍긍하며, 막대한 돈을 쎠 가며 테로를 막으려 하나, 자살 테로를 막는 길은 없다. 미국 사람들은, 그들의 중동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한, 앞으로 자손대대 테로의 공포 속에서 살아야 만 한다.
도대체 외 미국은 이러한 잘못을 저지르고 있을가?
미국은 지금 유대인이 지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국방성, 국무성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Bush 백아관에 정책결정기관에 까지 파고 드러가 있어 가지고, 미국의 외교정책을 좌지우지 지배하고 있다.
외 정치가들은 이런 사태를 시정하지 못 하는가? 미국은 돈 (dollar)이 지배하는 나라 이다. 반이즈라엘 입장을 취하는 정치가는 막대한 정치자금을 갖인 유대인 로비(lobby)가 반듯이 낙선을 시키고 만다. 그것이 무서워서 정치가들은 올바른 발언을 하고 싶어도 못 하고, 나라의 앞길을 위기에 빠트리고 있다. 히라리 크린톤 상원의원 (전 크린톤 대통령 부인) 같은 사람도, 유대인이 가장 많이 사는 New York주 출신 의원 이기 때문에, 친이즈라엘 발언만 하지, 친아랍 발언을 못 한다.
이라크전쟁도 이라크의 핵무기를 두려워하는 이즈라엘과 유대인의 모략이다. 미국은 이라크전쟁 때문에, 모둔 아랍 사람들을 적으로 삼게 됬고, 전쟁의 해결을 못 찾고, 늪속에 빠저 허덕이고 있다. 수백억불의 전비를 써가며, 수천의 전사자, 수만의 부상자 (대부분이 사지가 나라난 불구자) 를 내고 있다.
국비를 낭비함으로서 재정적자는 늘고, 늘어가는 전사자 부상자로 반전여론은 올라가고, 이대로 가다가는 국가파탄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원래, 구라파도 그렇지만, 미국도 대다수의 국민은 유대인을 싫어한다. (그들은 예수교 신자) 만약 나라가 망처지고, 그 원인이 유대인 때문 이라는 것을 깨닥게 되면, 과거 독일 이상의 유대인 학살 사건이 이러나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주걱
후세인이 한 때 대량 살상 무기 개발을 시도했던 것은 사실이나 그것을 전쟁 명분으로 삼기에는 증거가 없는 셈이죠
이라크에 핵무기가 있었다고 가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김정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