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지배하는 유대인이 중동정책을 오도했다
유대인이 미국의 금융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은 상식화 되있지만, 지금에 와서는 미국의 정치외교 까지 지배하고, 중동정책을 오도하여 국익을 해치고 있다는 Harvard 와 Chicago 대학의 저명한 정치학자의 논문이 발표 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http://www.upi.com/InternationalIntelligence/view.php?StoryID=20060320-124726-1902r
유대인 조직 (pro-Israel lobby)은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 사건을 대대적으로 선전함으로서, 유대인에 대한 둥정심을 이르키게 하고, 인종차별, 특히 유대인 차벌은 옳지 않다는 사회관념을 심는데 성공했다. 그 것을 이용하여, pro-Israel 친이스라엘 정책을 비판하는 자를 유대인 인종차별자 인양 선전하여 입을 막아 버린다. 그들은 언론매체를 지배하여, 친이스라엘 정책을 반대하는 언론인은 추방을 하고, 정치인은 막대한 정치자금을 동원하여 낙선 하게 만든다. 그 것이 무서워서 반이스라엘 발언을 하는 정치가는 없다.
그뿐 만 아니라, 국무성, 국방성, 심지어는 백아관 외교.국방 정책수립 기관에 까지 침투하여, 중동정책을 친이스라엘 노선으로 끌고 가고있다. 이라크의 핵무장을 두려워하는 이스라엘 로비 (lobby)는 미국을 이라크 전쟁으로 끌고 감으로서, 미국이 골탕을 먹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