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봄이네요.
제가 귀농해 살고있는 상주 승곡리 산골마을엔 노란 산수유가 이쁘고 분홍빛 진달래도
보기 좋습니다. 새소리도 좋구요..
그동안 인터넷을 쓸 수 없어서 후원명단을 이제야 올립니다.
오늘 귀농학교수료식에 풍물공연 약속이 있어서 설에 와서 부랴부랴 정리했네요..
아마 5월부터는 상주에도 인터넷을 신청해서 늦지 않게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후원해주신분들은 총 68명이시고 후원금액은 854,446원 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들어 현재까지 7분이 회원으로 가입하셔서 총회원은 184명입니다.
새동지~~ "장근영,박신정,임재훈,푸른별,우리정아,전은수,이계삼"님 입니다.
따뜻한 봄입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봄을 느끼면서 살아보아요~~
후원해주신분을 보실려면 위에 첨부파일을 클릭해주삼..
제가 귀농해 살고있는 상주 승곡리 산골마을엔 노란 산수유가 이쁘고 분홍빛 진달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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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인터넷을 쓸 수 없어서 후원명단을 이제야 올립니다.
오늘 귀농학교수료식에 풍물공연 약속이 있어서 설에 와서 부랴부랴 정리했네요..
아마 5월부터는 상주에도 인터넷을 신청해서 늦지 않게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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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입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봄을 느끼면서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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