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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팔레스타인 경제 리포트


작성일 2010-12-07        작성자 이영선 ( ">yslee888@kotra.or.kr )


국가 이스라엘 비즈니스센터 텔아비브KBC


 

팔레스타인의 일반 현황과 경제

코트라 > HOME > 해외시장정보 > 경제/산업 동향 

 

 

□ 국가 개요

     

 ○ 지리

  - 팔레스타인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사이에 위치하며 총 면적은 서안지구(West Bank)와 가자지구(GS, Gaza Strip)를 합해 6020㎢이다. 가자지구는 주로 해안 모래지형으로 이뤄져 있고, 서안지구는 서쪽으로는 비옥한 평지로 농업생산이 가능한 요단강 골짜기(Jordan River Valley)와 동쪽으로는 비가 적은 암석지형이 해수면 400m 이하에 있는 사해로 이어지며, 중앙부는 해발 1000m 수준의 고원지대이다.

     

 ○ 기후

  - 지중해성 기후로, 여름은 고온건조하고 겨울은 온난다습하다. 연간 평균 일조일수는 350일이며, 평균기온은 겨울이 최고 섭씨 16도, 최저 섭씨 7도이며 여름은 최고 섭씨 27도, 최저 섭씨 15도 정도이다.

     

 ○ 유통 화폐

  - 팔레스타인에서는 이스라엘 세켈(NIS), 미국 달러, 요르단 디나르(JD) 세 종류의 화폐가 사용된다.

 

 ○ 언어

  - 공식어는 아랍어이며, 영어가 일반적으로 통용된다.

     

 ○ 종교

  - 팔레스타인은 89%가 회교도이며, 10%가 기독교, 기타 종교가 1%를 차지한다.

 

 ○ 주요 통계경제지표

구분

2006

2007

2008

2009


전체

WB

GS

인구(백만 명)

3.46

3.71

3.84

4.05

2.51

1.54

면적(㎢)

6,020

6,020

6,020

6,020

5,655

365

인구증가율(%)

-

-

-

2.9

2.7

3.3

GDP(십억 달러)

4.32

4.53

4.63

4,820.9

3,705.4

1,115.5

1인당GDP(달러)

1,275.4

1,297.9

1,289.9

1,340.4

1,718.4

774.5

수출(백만 달러)

366

512

-

558

558

-

수입(백만 달러)

2,758

3,141

-

3,466

2,908

558

실업률(%)

23.6

21.5

21.5

24.5

17.8

38.6

공적개발원조(백만 달러)

1,117

1,868

-

-

-

-

자료원 : 팔레스타인 중앙통계청

     

 ○ 주요도시 및 인구

  - 팔레스타인 자치지구 내 인구는 2009년 기준 남자 205만 6000명(50.8%), 여자 199만 5000명(49.2%)으로 총 약 400만 명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약 1088만 명의 팔레스타인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009년 기준 인구별 거주지역은 아래와 같다.

 

지역

인구

비중(%)

참고사항

팔레스타인 전체

405만

36.7

     

서안지구

251만

62.1

     

가자지구

154만

37.9

     

이스라엘

125만

11.5

1948년 이스라엘 국적을 취득한

팔레스타인 주민들

요르단

324만

44.3

팔레스타인 외부 디아스포라

(전쟁으로 난민이 됨) 캠프로 흩어짐.

(요르단 41.8%, 시리아 9.9%, 레바논 9%)


다른 아랍국가들

178만

기타 국가들

61만8000

5.7

     

자료원 : 팔레스타인 중앙통계청

     

  - 팔레스타인의 평균 인구밀도는 672명/㎢로, 2010년 서안지구는 444명/㎢, 가자지구는 4206명/㎢, 이스라엘 내 비율은 334명/㎢이다. 가자지구는 세계 최대 인구밀도를 보인다. 팔레스타인 주요도시에 대한 상세 정보는 다음과 같다.

 

행정구역

면적/㎢

인구

마을수

참고사항

예루살렘

331.6

407,290

22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 성지

라말라, 알비래

885

290,401

75

     

나블러스

605

336,380

56

     

헤브론

997

542,593

100

     

제닌

583

261,756

53

     

툴카렘

245

172,793

33

지중해로부터 15km거리

칼킬리아

-

97,472

32

     

여리고

593

43,620

10

BC 68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베들레헴

608

180,116

35

해발 765m, 예수의 탄생지로 유명

가자지구

360

150만

-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음.

 자료원 : 현지일간지 Al-Quds

 

□ 정치·경제 현황 일반

 

 ○ 정치일반

  - 팔레스타인은 민주적으로 선출된 차지정부가 운영되고 있으며, 1993년 워싱턴에서 체결된 오슬로협정(Oslo Accords)에서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 Palestinian Liberation Organization)를 대표하는 공식적인 기구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NA: Palestinian National Authority)가 인정되었다. 이 협정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NA)를 행정적으로 팔레스타인 의회(PLC: Palestinian Legislative Council)와 각료회의(Council of Ministers)로 정의한다.

  - 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Mahmoud Abbas로 2005년 1월 선거에 의해 선출되었으며, 총리는 Salam Fayyad로 Abbas에 의해 임명되었다. 팔레스타인 의회는 4년 단임제로 선출된 자치정부 수반과, 비례대표제(a multi-member constituency) 방식에 의거해 직접 선출되는 132명의 국회의원들로 구성된다. 자치구와 서안지구는 이스라엘 영토에 의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정부 각 부처는 양 쪽에 각각 사무소를 유지하고 있다.

 

 ○ 경제현황

  - 팔레스타인은 1994년과 1999년 사이 국민총생산(GDP)이 평균 매년 10% 이상 증가하는 빠른 경제성장을 경험했다. 이러한 경제성장률은 제2차 인티파다(Intifada)가 최고조였던 2000년에서 2002년에 급격히 감소했다가 2003년에 다시 회복되었으며, 2005년 말에는 제2차 인티파다(Intifada)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정상적인 경제상황에서는 팔레스타인의 경제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2009년 경제상황을 살펴보면 서안지구는 팔레스타인정부(PNA)의 경제 개혁정책 정책에 따라 경기지표들이 향상되었다. 2007년부터 시작된 가자지구 정치경제 봉쇄 및 2009년 가자전쟁 등의 결과로 가자지구 내의 경제활동이 감소했음에도 팔레스타인 전체적으로는 2008년 대비 국민총생산(6.8%), 정부수입(0.2%), 산업활동(5.2%), 산업생산량(10.8%), 소비자물가지수(2.75%) 등의 지표가 상승을 보였다. 반면, 농업활동(-3.1%)은 감소했는데 이는 농업 종사자수의 감소(-11.9%)와 실업률(5.8%) 상승 등에 반영되었다.

     

 1) 국민총생산(GDP)

  - 2008년 4분기 국경의 전체적인 폐쇄와 가자전쟁으로 인해 국내총생산(GDP)이 급격히 감소했지만 2009년 2분기 주요 경제지표가 회복양상을 보이면서 전 분기 대비 6.4%의 GDP 증가를 보였다. 2009년도 팔레스타인의 총 GDP는 약 58억 달러, 1인당 GDP는 1389.9달러이다.

 

팔레스타인 분야별 GDP 변동 추이

                        (단위 : 백만 달러, %)

분야

2006

2007

2008

2009

비중(09)

농업 및 어업

240.3

252.2

212.5

248.5

4.2

광산, 제조, 전기 및 물

665.6

626.4

632.4

754.3

12.9

건설

312.3

279.1

226.2

382.8

6.5

도매 및 소매 무역

445.7

480.5

501.8

551.0

9.4

운송, 창고 및 통신

390.0

430.5

412.8

445.7

7.6

금융 중개

184.8

235.2

249.8

285.0

5

기타 서비스

893.6

1,118.9

1,171.4

1,218.6

20.8

부동산 임대 및 산업 서비스

321.9

417.5

419.6

458.9

7.8

공동체, 사회 및 개인 복지

52.2

69.9

74.4

94.2

1.6

호텔 및 식당

62.1

62.4

101.7

64.7

1.1

교육

339.3

442.9

448.2

451.3

7.7

보건 및 사회 활동

118.1

126.2

127.5

149.5

2.6

공공기관 및 방위

679.1

632.4

645.8

743.9

12.7

가사 서비스

2.9

3.6

4.0

4.6

0.1

국내총생산

4,322.3

4,535.7

4,639.7

5,853

109

            자료원 : 팔레스타인 중앙통계청

     

 2) 고용 및 실업

  - 팔레스타인은 여러 분야에서 풍부한 노동력을 보유하며, 매년 4만 명의 대학 졸업생들을 배출한다. 2009년 기준 팔레스타인 인력은 73만9000명으로, 이 중 여성인력은 총 13만7000명 정도이다. 이는 여성인력의 경제참가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팔레스타인 노동시장의 특징을 보여준다. 팔레스타인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2009년 2분기 41.7%를 기록해 증가세를 보였지만 이러한 증가는 서안지구에서만 이루어졌고, 가자지구의 참가율은 감소했다. 동 분기 전체 실업률은 22.2%로 감소했으며, 평균 일일 임금은 서안지구에서 4%, 가자지구에서 2.9% 증가했다. 2009년 전체 팔레스타인 인구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41.6%이며, 실업률은 24.5%이다.

  - 2010년 2분기 경제활동 참가율(labour force participation rate)은 41.5%이며 실업률은 28.6%, 총 노동인구는 75만6000명이다. 여성 고용은 2010년 1분기 12만 명에서 2분기 13만4000명으로 증가했으며, 전체 고용에서 공공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3.5%이다.

  - 팔레스타인의 핵심 장점 중 하나는 저임금 노동력이다. 팔레스타인은 정보기술, 경영,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서비스분야에 높은 자질을 갖춘 국제적으로 훈련된 인력이 많다.

     

 3) 임금

  - 지난 몇 년간 평균 실질임금은 인티파다(Intifada) 기간 저임금노동과 무급 가족 노동력의 증가로 인해 서안지구와 가자지구 모두 꾸준한 감소를 보였다. 2008년 말 팔레스타인에서 일일 평균임금은 22.7달러(서안지구 24.6달러, 가자지구 15.2달러)였으며, 2009년 3분기 일일 평균임금은 서안지구 87.5세겔, 가자지구는 62.1세겔, 이스라엘에서 일하는 경우는 147.7세겔이었다. 2010년 1분기 일일 평균임금은 서안지구 85.7세겔, 가자지구 56.9세겔, 이스라엘 160.8세겔이다.

 

 4) 소비자물가지수

  - 2009년 팔레스타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24.34이며, 전년대비 2.75% 증가했다. 2009년도 소비자물가지수(CPI) 분야별 증감은 다음과 같다. 기준연도인 2004년과 비교해 2009년도 팔레스타인 평균물가는 24.34%(서안지구 21.52% 및 가자지구 29.57%) 증가했으며, 주류 및 담배가격이 가장 큰 증가를 나타냈다.

  - 팔레스타인의 소비지출 형태를 살펴보면 비식료품 50%, 식료품 35%, 주거 15%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식료품 중에서는 고기류(28%)와 빵(16%)의 비중이, 비식료품 중에서는 의류(23%), 의료비(14%)의 지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 빈곤

  - 2007년도 6인 가정에 대한 상대빈곤선(the relative poverty line) 및 절대빈곤선(the absolute poverty line)은 각각 2375세겔(580달러)과 1975세겔(482달러)이었다. 2007년에 월급여가 빈곤선 이하인 노동자 비율은 대략 57.3%로, 팔레스타인 가정의 57.3%는 빈곤선 이하로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09년 12월 기준 빈곤선 이하 가정은 약 16만5000가구이다.

     

 6) 무역

  - 유럽, 아시아 및 아프리카의 교차점에 위치한 팔레스타인은 무역을 위한 최적지로 2008년 기준 수출 5억5800만 달러, 수입은 34억6600만 달러로 수입이 수출액보다 약 6배 이상 높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대외무역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2008년 팔레스타인의 34.66달러 수입 중 약 77%는 이스라엘에서 직접 수입되었거나 세계 다른 나라에서 이스라엘을 통해 간접적으로 수입되었으며, 수출에서는 약 97%가 이스라엘로 향했다.

     

연도별 팔레스타인 수출입 현황

(단위 : 백만 달러)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수출 합계

280

313

335

367

513

558

서안지구

235

273

294

333

491

558

가자지구 

45

40

41

34

22

-

 수입 합계

1,800

2,373

2,667

2,759

3,284

3,466

이스라엘

1,310

1,748

1,873

2,002

2,443

2,795

아랍 국가

46

65

69

67

86

75

유럽연합

155

205

241

226

246

223

미국

43

56

51

48

48

60

기타 국가

246

299

433

416

461

313

자료원 : 팔레스타인 중앙통계청

 

  - 팔레스타인에서 생산된 제품들은 유럽연합, 미국, 캐나다, 러시아, 터키 및 19개의 아랍 국가들과 맺은 무역협정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7) 무역경로 및 운송터미널

  - 2000년 9월 말 이후 팔레스타인 정부 관할 아래에 있는 서안지구와 가자지구는 경제봉쇄와 내부왕래 제약을 동시에 받고 있다. 이러한 봉쇄는 1967년 이래 이스라엘에 의해 이루어진 규제 중에서 가장 강도가 높으며 지속적이라 할 만하다. 팔레스타인지역은 가자지구에 접해있는 40km에 달하는 긴 해안이 있지만 사실상 바다와 단절되어 있으며, 국제무역을 하기 위해서는 전적으로 이스라엘 운송시설을 의존해야 한다. 게다가, 이스라엘 봉쇄정책과 주요 운송경로에 대한 통제는 팔레스타인 무역이 전적으로 정치 및 보안정세에 따르도록 만들고 있다.

  - 이스라엘 항구들은 유럽과 미국으로 가는 팔레스타인 수출품에 대해서, 요르단의 아카바 항구는 아시아로 가는 팔레스타인 수출품에 대해서 더 낮은 화물운임을 부과하고 있다. 걸프만으로의 가장 좋은 운송방법은 이스라엘과 요르단 국경(알렌비 다리)을 통한 육상운송이지만 때로는 화물취급 및 하역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되고 냉동시설의 부재 등으로 인해 상품이 손상될 수 있어 기피되기도 한다. 세계은행에서 는 “내부 검문소가 계속 존재하며, 팔레스타인의 수입품과 수출품이 검사되고 다시 적재되는 한 팔레스타인의 민간부문이 번영할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주요 운송통로는 다음과 같다. 벤구리온 국제공항(이스라엘), 하이파 항구(이스라엘), 아쉬돗 항구(이스라엘), 알렌비(카라멕) 다리-요르단 국경통과(서안지구), 아담(담야) 다리-요르단 국경통과(서안지구), 라파-이집트 국경 통과(가자지구), 카르니(알 문타르)(가자지구), 에레즈(베이트 하눈)(가자지구), 소파(카라라)(가자지구)

     

8) 국가성장 제약요인

  - 팔레스타인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국제원조에 대한 경제의존도가 높다는 점이다. 원조는 원조국에서 약속한 지원을 약속대로 수행하지 않을 경우 그만큼 정부의 재정안정성을 저하시킨다.  또 다른 문제로는 이스라엘의 통제를 들 수 있는데, 이는 상품과 서비스의 이동을 제약해 팔레스타인의 대외무역 및 투자에 심각한 장애 요인이 되고 있다. 이동에 대한 이스라엘의 통제는 팔레스타인 정부가 예산의 붕괴를 막기 위해 외국 원조에 더욱 의존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 또한 팔레스타인의 소규모 가내공업과 개인 기업으로 구성된 빈약한 산업기반, 제도적 미비는 경제발전의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2009년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 연례보고서는 생산분야의 약화와 생산기반의 축소가 팔레스타인 발전을 후퇴시키는 두 가지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또한 민간부분의 저축이 적어 투자부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은행들의 보수적인 대출정책으로 인해 금융시장 규모가 작아 대부분의 기업들이 금융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도 경제발전의 제약요인이다. 게다가 주변국과의 정치적 불안의 결과로 이 지역은 성지 등 관광자원을 보유하고도 관광산업이 제대로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료원 : 텔아비브KBC 실사, 팔레스타인 통계청

  • ?
    PINK 2011.03.31 12:34 (*.95.251.227)

    제가 예전에 올렸던 자료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만약, 이미 올라간 자료라면... 덩이 지워주세요 ^^

  • ?
    뎡야핑 2011.03.31 14:08 (*.231.133.50)

    올렸던 건 아니구 자료라서 웹진에서 자료실로 옮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