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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usalem_pointsofentry.png


지난 올리브 혁명 시위 때 총 네 개의 문을 통해 서안 지구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했습니다(이스라엘 군에 차단당해 결국 들어가지 못 했지만.)


현재 칼란디야 검문소를 통해서만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저렇게 인접한 지역에서도 길을 빙빙 돌아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야만 합니다. 칼란디야 검문소에서 차가 막히는 건 말할 것도 없구요.


외국에서 팔레스타인에 들어가려면 이스라엘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데 이스라엘 -> 예루살렘 -> 칼란디야 검문소를 거쳐야만 서안 지구 아무 마을에 갈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자 지구는 전혀 다르지요. 1948년 이스라엘 건국과 1967년 이스라엘의 점령으로 가자 지구와 서안 지구가 서로 접점이 없게 된지 오래입니다. 참고로 가자 지구에 들어가려면 이집트 쪽 라파 국경을 거쳐야 합니다.


40년 전, 그리고 그 전 예루살렘 존재하기 시작한 때부터 사람들은 길이 있는 어디서나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오직 팔레스타인에 사는 아랍인만이 단 한 개의 문을 통해서만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가 기독교인이든 무슬림이든 상관없이 말이죠. 


  1. 식민촌/정착촌 인터액티브 지도

  2.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4개의 문

  3.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영토변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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