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스라엘의 외국 무기 거래(뉴스 펌)

by 뎡야핑 posted Sep 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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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무기 거래 조사하다가 뉴스 퍼옴 ㅇㅇ 자세한 건 링크로.


"이스라엘, 포클랜드戰 아르헨티나에 무기 지원"

영국에 맞서 무기 공급선을 찾으려 부심하던 아르헨티나 군사정권은 이스라엘 방산업체인 이스렉스와 접촉했고, 이에 대해 베긴 총리가 "이것이 영국인을 죽이는 데 사용되나? (그렇다면) 진행하라"라고 지시했다는 것.

베긴 총리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은 지난 1947년 자신이 이끈 시온주의 무장조직 '이르군'의 동료였던 도프 그루너가 당시 팔레스타인을 다스렸던 영국 위임통치 정부의 경찰서를 습격했다 체포돼 처형된 데 대한 복수 차원이었다고 도브리는 설명했다.

-> 연합뉴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4/21/0200000000AKR20110421138600009.HTML


이스라엘의 무기 커넥션

러 시아가 남오세티야 자치공화국 문제로 그루지야와 전쟁을 벌이면서, 미국과 러시아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데 ‘신냉전’을 방불케하는 대립 속에서 난처한 상황에 빠진 나라가 있다. 그루지야에 무기를 공급하며 군사자문 역할을 맡아온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과 그루지야 간의 은밀한 협력관계가 드러나면서, 냉전시절부터 세계 곳곳에 발을 뻗어나갔던 이스라엘의 ‘전쟁 커넥션’이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그루지야 사태가 한창이던 이달 중순 하아레츠, 예루살렘포스트 등 이스라엘 언론들은 그루지야에 대한 무기 수출이 논란이 되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다. 이 신문들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2000년부터 그루지야에 2억달러(약 2100억원) 어치의 무기를 공급해왔다. 이 중에는 원격조종 무인정찰기 450대와 로켓포, 전자제어장비, 야간투시경 등이 포함돼 있다.

-> http://ttalgi21.khan.kr/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