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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6월 23일 푸른꿈 고등학교
Date2005.07.06 Category'팔'연대 Views2710 -
05년 6월 18일 평화난장
Date2005.06.30 Category'팔'연대 Views1655 -
05년 6월 1일 간디자유학교
Date2005.06.07 Category'팔'연대 Views1809 -
05년 5.18 청소년 문화제
Date2005.05.30 Category'팔'연대 Views1601 -
05년 노동절
Date2005.05.13 Category'팔'연대 Views1791 -
05년 5월 3일 50차 화요캠페인 3
Date2005.05.05 Category'팔'연대 Views2110 -
05년 5월 3일 50차 화요캠페인 2
Date2005.05.05 Category'팔'연대 Views2158 -
05년 5월 3일 50차 화요캠페인 1
Date2005.05.05 Category'팔'연대 Views2329 -
민주노동당 당대회장 앞에서
Date2005.03.03 Category'팔'연대 Views1829 -
05년 2월 18일 개소식
Date2005.02.22 Category'팔'연대 Views3678 -
제11차 화요캠페인
Date2004.07.16 Category'팔'연대 Views1536 -
7월 6일 10차 화요 캠페인
Date2004.07.09 Category'팔'연대 Views1616 -
04년 6월 22일 화요캠페인
Date2004.07.02 Category'팔'연대 Views1668 -
04/06/29 화요캠페인
Date2004.07.02 Category'팔'연대 Views1740 -
04년6월15일 화요캠페인
Date2004.06.18 Category'팔'연대 Views1574 -
04년 6월 13일
Date2004.06.15 Category'팔'연대 Views1787 -
04년6월12일 캠페인
Date2004.06.15 Category'팔'연대 Views1724 -
04년6월9일 화요캠페인
Date2004.06.10 Category'팔'연대 Views1494 -
04년 6월 2일 화요캠페인
Date2004.06.02 Category'팔'연대 Views1566 -
04년 5월 1일 노동절 집회에서
Date2004.06.02 Category'팔'연대 Views1523
그때 박의영님께서 발언을 못하셔서 무척 아쉬웠어요... 원래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실수좀 하더라도 그렇게 자유롭게 내지르는 그런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는데 제가 너무 완벽을 추구했던 점도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지금 상황에 대해서 무척 분노하고 있고 제가 직장에 매여있지 않은 사람이었다면 화요집회에도 참여하고 싶지만 현재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그렇게 하고 있지 못합니다.
머지않아 다른 더 나은 삶을 위해 그만둘 예정이니 그때 뵈어요...
오랜만이 그때 뵈었던 분들을 보니 반갑네요 미니님 박의영님... 그럼 만날날 기약하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