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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페이지짜리 관련 자료(PDF)는 자료실에 올려놓았습니다==

2006년에도 이스라엘 당국은 팔레스타인 어린이들들을 체포하고 수감하는 정책을 지속했다. 2006년 1년 동안 이스라엘 군인들에 의해 연행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18세 이하)이 700여명에 이른다. 물론 이 중 25명의 아이들은 행정구금명령에 의거, 기소나 재판없는 수감 상태에 놓여 있다. 2006년 체포된 팔레스타인 아이들 중에는 소년들이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팔레스타인 소녀 8명도 2006년 각기 다른 곳에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한해에만 연인원 약 340명에서 420명 사이의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이스라엘 및 점령지(OPT)내의 교도소나 수감 시설에 갇혀 있었다. 이 중 약 300여명의 아이들은 중앙 교도소에 미결수나 기결수로 수감되어 있었고 나머지 80명은 조사 및 구금시설에 억류되어 있는 상태였다. 2006년에 체포된 아이들을 포함해 2000년 9월 2차 인티파다 시작 이후 이스라엘에 체포된 아이들의 수는 총 5,200여명에 달한다.

팔레스타인 어린이 정치범들은 수감 과정에서 일상적인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 아이들은 물리적 심리적 학대에 노출되어 있으며 종종 고문을 받기도 한다. 그럼에도 이들은 변호사와 접촉할 수 없는 권리로부터 차단되어 있으며 가족을 만날 수 없음은 물론 외부세계와의 접촉 또한 빈번하게 금지된다. 많은 수감자 아이들이 기소나 재판없이 무기한 억류되어 있으며 조사받을 때는 물론 형이 확정된 이후의 수감 생활에 있어서도 기준 이하의 비인간적인 수감 상태에 놓여 있다.

게다가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잦아, 연행, 조사, 수감 과정에서 많은 아이들이 수감 이후까지 질기게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트라우마를 경험한다.

원문  http://electronicintifada.net/v2/article6651.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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