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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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가자-스데롯 전쟁 전의 기록' 영화모임 후기 1 | 2010.04.30 | 현미씨 | 15032 | |
9 | '3.11' 이후의 '우리' 와 '팔레스타인' | 2011.10.07 | 올리브 | 15777 | |
8 | "48년째 '자백'을 강요 받고 있습니다" | 2017.10.26 | 뎡야핑 | 495 | |
7 | "평화" 협상 가운데 들리는 "다음의 전쟁" 6 | 2012.02.09 | 서장수 | 20711 | |
6 | "장벽 너머에 있는 우리 땅은 빼앗길 염려가 없어" 2 | 2010.01.11 | 반다 | 9320 | |
5 | 일반 | "이스라엘은 지금 인종청소중" | 2009.01.15 | 뎡야핑 | 7507 |
4 | 일반 | "이스라엘, 큰 도박판에 뛰어들었다" | 2008.12.29 | 올리브 | 6582 |
3 | 일반 | 이스라엘 공습에도 침묵한 시리아의 '헛발질' | 2008.05.06 | 뎡야핑 | 6571 |
2 | 일반 | ‘이스라엘 안보는 신성불가침’이라고 공언하는 버락 오바마 | 2008.11.14 | 올리브 | 6526 |
1 | 일반 | ‘평화주의자’로 둔갑한 치피 리브니와 샤론 | 2008.10.04 | 올리브 | 6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