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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흘리는 아프가니스탄 - 워싱턴, 군벌 그리고 침묵의 선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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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1 | 미니 | 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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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화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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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 뎡야핑 | 1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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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기) 팔레스타인 성지순례①-현황과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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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 현미씨 | 1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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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을 하나로, 팔레스타인 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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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 뎡야핑 | 13105 |
26 | 일반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그 맥락과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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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 올리브 | 13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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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왜 ‘대재앙(알-나크바)’의 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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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 현미씨 | 13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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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가자 지구에 갇힌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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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 뎡야핑 | 14231 |
23 | 일반 |
가자는 절대 바르샤바 게토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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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 뎡야핑 | 14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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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팔레스타인, 가자에서 온 성탄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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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 | 뎡야핑 | 15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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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스데롯 전쟁 전의 기록' 영화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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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 현미씨 | 15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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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된 축구 선수의 꿈: 행정 구금을 철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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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 뎡야핑 | 15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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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과나무 아래서 너를 낳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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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 아미라페트로비치김 | 15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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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이후의 '우리' 와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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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 올리브 | 15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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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굿모닝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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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7 | 뎡야핑 | 15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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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 저항에 관심을..!! (10분짜리 강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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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6 | 뎡야핑 | 15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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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당한 3인의 국제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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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 뎡야핑 | 16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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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삼관관계를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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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 뎡야핑 | 16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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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공연을 취소한 Tuba Skinny의 공식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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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 냐옹 | 16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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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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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 냐옹 | 16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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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연극 <아이에게 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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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 올리브 | 17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