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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섬네일 날짜 조회 수

62차 화요캠페인05년7월26일

| 거리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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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5-07-30 4326

화요캠페인에서 만난 사람들 28 - 이소희 학생 *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62차 화요캠페인에는 저 멀리 미국에서 한국을 찾은 이소희(미국명: Claire Lee) 학생이 함께 했습니다. 이소희 학생은 미국 메사추세스에 있는 마운트 홀리욕 칼리지(Mount Holyoke College)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하고 있는 재미교포로 10살 때 미국…

8/15 대학로에서

| 거리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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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5-08-15 4288

오늘 광복 60주년, 대학로에서는 대규모 통일행사가 열렸습니다 참가 단체는....그냥 대한민국에서 진보 두 글자 내건 단체는 다 모였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그 넓은 대학로가 꽉 찼으니까요 평화연대가 혜화역 2번 출구 바로 옆에 자리를 폈는데 대오가 앞뒤로 끝이 안 보였어요 무대도 못 보고 목소리만 들으면서 집회하…

미니님, 인권위 출동

| 만남
  2005-08-31 4276

8월30일 저녁 인권위에서 강연이 있었습니다 인권위 내에 아시아 인권 연구모임이 있는데 거기서 미니님을 초청해서 팔레스타인에 관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그냥 따라 갔고요;; 국가 기관이라서 그런지 먹을 건 많더군요ㅋ 김밥도 사다 놓고, 과자도 갖다 놓고(심심하지 않게 먹으면서 보라고 갖다 놔 주는 센스!) 저녁 못…

"버마·팔레스타인 박해 잊지 말아요"

|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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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5-09-12 4346

뚜라 버마행동 대표(왼쪽)가 '거대한 장벽 고립장벽 철거하라'고 써있는 피켓을 들고 팔레스타인 탄압중지를 위한 화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오른쪽은 허용만 대항지구화행동 사무국장. 버마 민주화운동가 이스라엘 대사관 앞 탄압중단 촉구 인권연대, 68회 화요캠페인 “한국은 잘 사는 나라입니다. 여러분이 좋은 땅에서 …

제70차 화요캠페인 - 평화는 모두를 위한 것

|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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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5-09-29 4572

하늘이 한층 높아진 27일 제70차 화요캠페인은 ‘팔레스타인에 보내는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기도 분당의 대안학교인 이우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길바닥평화행동, 나눔문화 등 70차라는 의미에 맞게 여러 사람들이 함께 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이우학교 학생들은 참가자 …

71차 화요캠페인 - 팔레스타인에도 물길 열리길

| 거리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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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5-10-07 4324

서울 시내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청계천 물길이 47년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주말동안 130만명의 시민들의 발걸음을 유혹했던 청계천에는 평일인 4일에도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일부러 배낭을 메고 멀리서 찾아온 분들을 비롯해, 점심을 먹고 바람을 쐬러 나온 직장인들까지 인산인해는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아직 여…

마고를 만나다

| 만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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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5-10-11 4244

10월10일, 평화인권연대에서 활동하는 오리님한테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사무실에 오시기로 했다구요. 그래서 미니가 찾아가서 만났습니다. 많은 시간 함께 할 수 없어서 간단한 대화만 나눴습니다. 팔레스타인평화연대와 화요캠페인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 계시더라구요. 이분의 이름은 Margo…

19일, 상영회+미니님 강연회 스케치^^

| 만남 2
  2005-10-25 4251

19일, 저녁 6시 30분 적극적 평화행동의 다큐상영회 '팔레스타인에서 평화를 외치다'가 있었습니다. 난데없이 찬바람이 솔솔 불고, 날씨도 흐릿하니 어째 불안한 느낌이 드는 날이었는데, 예상 외로! 강연회는 대호황이었습니다. (정기모임에서 어느 모님이 한 5명 오는거 아니냐고 하셨었죠?ㅎㅎㅎ) 6시부터 속속 사람들이 모…

[10월 국시모 책읽기소모임후기] 팔레스타인 민중에게 자유와 평화를 !!!

|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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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5-10-28 4249

세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 중에 어디까지가 내 고민의 영역이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바보처럼 들었습니다. 내게 맡겨진 사소한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오지랖 넓게 이제는 팔레스타인까지? 그리고 나의 걱정이 뭔 도움이 될까? 등등 걱정이 많은 제게 또 하나의 걱정과 의문이 생겼습니다. 참, 세상일 이라는 것이 자…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한 한국행동의 날-뒷 얘기

|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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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5-11-14 4331

“2년 넘게 팔레스타인 평화연대에서 하는 행사 중에 제일 큰 거다”라는 미니의 말대로, 지난 여름 <고립장벽해체를 위한 국제연대행동> 이후에 가장 큰 야심작으로 준비했던 이번 집회였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함께 했죠. 이제는 ‘연대’라는 말이 익숙해졌지만, 이 단어가 제 입이나 머리에서도 비교적 쉽게…

"이스라엘은 고립장벽 즉각 해체하라"

|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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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5-11-21 4332

12일 '이스라엘의 고립장벽 해체와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한국행동의 날' 김삼권 기자 quanny@jinbo.net 지난 12일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는 팔레스타인평화연대 주최로 '이스라엘의 고립장벽 해체와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한국행동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 건설하고 …

이스라엘대사관 앞 화요집회 여는 팔레스타인평화연대

| 연대행동
  2005-12-07 7032

▲ 안영민(오른쪽)씨를 비롯한 팔레스타인 평화연대,인권연대 회원들이 6일 오후 이스라엘 대사관이 입주한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11빌딩 앞 거리에서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r “인권은 모두에게 똑같이 소중하니까요” “어떤 이들은 북한 인권 문제에나 신경 쓰라고 합니다. 남의 나라 일에 왜 …

아게하 - 팔레스타인을 생각하는 12월

|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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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6-01-02 4262

홍대앞에 가면 카페 [아게하]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카페가 그냥 카페가 아니구요 좋은 세상을 만드려는 사람들의 만남과 놀이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20일에는 [팔레스타인을 생각하는 12월]이라고 해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아게하와 관련된 분들, 지나가시던 분들,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회원분들 …

[미니, 세계를 날다] 돌들은 아무 말이 없는데...

| 현지에서 1
  2006-01-13 4383

올드 시티에서 만난 이스라엘 군인들.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고 하니깐 좋다고 했다. 미니가 1월8일(한국시각) 에미레이트 항공의 비행기를 타고 한국을 출발해 요르단을 거쳐 팔레스타인으로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동예루살렘에서 팔레스타인에서의 첫날밤을 보내고 10일, 함께 온 이들과 거리에 나섰습니다. 거리에서 먼저 …

[미니, 세계를 날다]우리는 콘베이어 벨트 위의 물건이 아니다

| 현지에서
  2006-01-15 4253

라말라 시내 중심부에 있는 거의 모든 공중전화가 고장이 나 있어서 어렵게 아마니와 통화를 하고 오늘(1월12일) 아침 9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아마니는 한국에 갔던 적이 있는 친구로 우리의 팔레스타인 여행을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아마니를 기다리는데 주변에 있던 팔레스타인 경찰들이 먼저 말을 걸어 왔습니다. 우리…

[미니,세계를 날다] 가슴이 막혀서 눈물이 나던 날

| 현지에서
  2006-01-17 4271

차가운 현실과 따뜻한 사람들 팔레스타인에 온지 나흘째 되는 날입니다. 우리의 여행을 도와주고 있는 아마니와 그의 동생 라에드와 함께 헤브론으로 가기 위해 라말라에서 세르비스 택시를 탔습니다. 세르비스(service) 택시는 합승 택시쯤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대부분 정원이 찰 때까지 기다렸다가 특정 구간을 오가는 노…

[미니, 세계를 날다]생활 곳곳에 스며든 점령

| 현지에서
  2006-01-17 4273

헤브론에서 둘째 날 아부 아흐메드와 함께 헤브론 시내 구경(?)을 나섰습니다. 세르비스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것이 이스라엘의 점령입니다. 헤브론 안에는 예루살렘과 마찬가지로 올드 시티라는 지역이 있는데 지금은 팔레스타인인들의 집과 함께 팔레스타인인들의 집과 땅을 빼앗아 생긴 이스라엘 점령촌이 들…

[미니, 세계를 날다]남편이 출감한 1주일 뒤 다시 아들이 감옥으로...

| 현지에서
  2006-01-20 4297

한 집안이 겪은 점령 이야기 팔레스타인인들 가운데 이스라엘의 감옥에 갔다 왔던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하니깐 아미니 가족들은 너무 쉬운 일이라고 얘기해 줬습니다. 그리고 라에드가 자기 친구를 소개시켜 줘서 쉐켈의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쉐켈을 비롯해 그의 가족과 친척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이야기 해 줬습…

[미니, 세계를 날다] 저항하는 것 말고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 현지에서
  2006-01-21 4281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오랜만에 자카리아를 만난 날 자카리아는 한국에도 2번 왔었던 사람입니다. 팔레스타인에서 글을 쓰고 있구요. 오늘은 자카리아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일행 중에 환자가 생겼습니다. 미연이가 어제부터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더니 얼굴 한쪽에 염증이 생겼는지 아파서 잠을 잘 못 잤다…

[미니, 세계를 날다] 우리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말해 주세요

| 현지에서
  2006-01-21 4261

나블루스로 온 첫 날 오늘(1월18일)은 라말라에서 나블루스로 왔습니다. 나블루스로 오는 동안 3개의 체크 포인트(검문소)를 통과했고, 칼리드의 얘기에 따르면 이건 단지 늘 있는 체크 포인트일 뿐 언제든지 임시 체크 포인트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나블루스로 오는 길에 또 많은 점령촌을 보았습니다. “칼리드, 대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