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정렬

정렬대상
정렬방법
취소

목록

Page 6 / 11
제목 섬네일 날짜 조회 수

"이스라엘은 고립장벽 즉각 해체하라"

| 거리에서
  • file
섬네일 2005-11-21 4387

12일 '이스라엘의 고립장벽 해체와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한국행동의 날' 김삼권 기자 quanny@jinbo.net 지난 12일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는 팔레스타인평화연대 주최로 '이스라엘의 고립장벽 해체와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한국행동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 건설하고 …

3월 18일 평화난장 넋두리..

| 거리에서 4
  • file
섬네일 2006-03-23 4477

이번 평화난장의 넋두리는 지가 할람니다...누리의 부탁도 있고해서.. 3월 18일 토요일 마로니에공원에서 했어요... 잘 했거덩요... 누가 왔나하면요(님자 생략)... 덩야핑, 다다, 반다, 김경아, 김보현, 누리, 미니, 미연, 덕균, 글구 저. 빠진 사람없죠.. 글구.. "경계~"에서 지은, 조영민, 수진, 줌마분들이 함께 하셨구요…

씨네큐브에서의 나른한 캠페인

| 거리에서 3
  2006-04-18 4324

감정을 증폭시키는 어떤 영화적 장치도 배제한 채, 번쩍 섬광같은 것이 일더니 영화가 끝나고 이내 엔딩 크레딧이 올랐다. 극장 안의 몇 안되는 사람들 모두 숨을 죽이고 약간의 현기증을 느끼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지만 난 서둘러 정신을 차리고 먼저 밖으로 나왔다. 이쁜 것, 사무실에서 전단지와 미니가 바리바리 싸…

[re] 씨네큐브에서의 나른한 캠페인

| 거리에서 2
  • file
섬네일 2006-04-19 4372

지난 17일(월) 저녁 7시 즈음의 씨네큐브 풍경입니다. 다다와 덩야 그리고 나 핑꾸! 셋이서 전시물 늘어놓고, 찌라시 나눠주고, 간간히 수다도 떨면서 잠깐이지만 잼나는 시간 보냈어요. 아직 못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PS. 영화를 월요일 밤에 보고, 화요일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들리는 뉴스하나. [하마스 집권이후, …

평화난장에 참여해서

| 거리에서
  • file
섬네일 2006-05-17 4347

토욜날 모두 바쁘시고 저만 시간이 무지 많아서 평화난장에 갈려고 사무실에 갔더니 마침 영어모임이 막 끝나서 영어선생님도 게셔씁니다 영어선생님이랑 미니 더야핑이 아니고 또또 또 경계에서 일하는 지현(?)씨랑 같이 물품꾸려서 혜화동으로 갔어요 토욜일 워낙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또또도 일이 있어서 가고 저랑 영어…

반전행동 다녀와서

| 거리에서 2
  2006-06-27 4380

두 시에 마로니에 공원에서 나는 좌판을 벌이고 미니랑 지은은 반전행동 유인물과 팔레스타인 소식지를 나눠주었다. 세 시에 시작한 본 행사에서는 하디타 학살 규탄/자이툰 철군/한미 FTA 반대/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와 재협상 요구에 대한 연설을 들었다. 사람들이 특히 두 연사에게 관심을 가졌는데 재향군인회 할아버지…

6.25 평화난장에 다녀와서

| 거리에서 1
  • file
섬네일 2006-06-29 4514

이번 평화난장은 광화문에서 열렸다. 매일 평택 촛불집회가 이뤄지는 장소에서. 길엔 이라크에 관한 사진도 걸려있었고, 평택 관련 부스도 있었고, 에스파란토어 관련 부스도 있었고, 평택, 이라크, 이란, 부시... 등등에 관한 삼행시도 전시 되었다. 이 전시물에 여러 사람들이 상당히 넘실넘실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여러 …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야만적인 군사공격을 즉각 중단하라

| 거리에서
  • file
섬네일 2006-07-11 5765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야만적인 군사공격을 즉각 중단하라 지난 6월28일부터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대규모 군사공격을 벌여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가하고 있다. 도로와 건물, 학교 등이 파괴당했으며 어린 아이들마저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다. 수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폭격과 체포에 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군사공격을 규탄하는 집회 열려

| 거리에서
  • file
섬네일 2006-07-23 4483

이스라엘 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공격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평화단체들이 이스라엘 정부를 규탄하고 나섰다. 10일 오전 10시 반 서울 청계광장 옆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는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군사 공격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연대행동’이 열렸다. 이 집회에는 참여연대, 국제민주연대,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다함께 …

이스라엘 레바논 공격 규탄 집회 열려

| 거리에서
  • file
섬네일 2006-07-23 4314

“레바논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 지난 6월말 팔레스타인에 대한 대규모 군사 공격을 시작한 이스라엘이 7월에 들어서는 레바논마저 폭격하며 학살과 파괴를 계속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21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는 파병반대국민행동 회원들과 민주노동당 중랑구 위원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북지…

[1인시위] 첫번째 1인시위, 최혜원 님

| 거리에서 18
  • file
섬네일 2006-07-24 13966

지난 6월 28일 팔레스타인에 대한 무차별 군사공격을 시작한 이스라엘이 7월 12일에는 레바논에 대한 대규모 군사공격을 시작했다. 군사폭격으로 인해 민간인들의 희생이 늘어나고 있는 와중에 이스라엘의 침략은 날로 극심해지고 있다. 팔레스타인 평화연대와 경계를 넘어, 국제민주연대는 세계적인 연대행동에 발맞추어 이…

[1인시위] 둘째 날 두번째 1인시위, 단풍 님

| 거리에서 3
  • file
섬네일 2006-07-26 4663

2006년 7월 25일, ‘이스라엘 군사공격 규탄시위’ 두 번째 날은 PLSong.com의 운영자 단풍 님이 참여하셨다. 시위 중에는 미디어오늘의 취재가 있었고,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미디어 다큐 과정을 듣는 학생 김요한 님도 오셨다. 그리고 조선일보 기자가 촬영하려고 했으나 단풍님의 거부로 돌아갔다. 민중가요 사이트 PLSong.co…

[1인시위] 둘째 날 세번째 1인시위, 김대성 님

| 거리에서 1
  • file
섬네일 2006-07-26 4491

2006년 7월 25일, 늦은 6시 30부터 7시 30분까지 이스라엘 규탄 1인시위에 김대성 님이 노래하는 1인시위를 하셨고,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회원 반다 님도 나와서 자리를 함께 했다. 첫 곡은 ‘바람만이 아는 대답’이라는 곡으로 60년대 반전가수 밥 딜런의 Blowwin in the wind를 부르기 쉽게 개사한 노래였다. “오, 내 친구야 …

[1인시위] 셋째 날 네번째 1인시위, 김미선, 김정우 님

| 거리에서 1
  • file
섬네일 2006-07-26 5320

- 아픈 몸으로 와주신 김미선 님 2006년 7월 26일, 1인시위 세 번째 날에는 한국이주노동자건강협회의 김미선, 김정우 님이 오셨다. HRnet에서 1인시위 일정을 받아 보셨다고 한다. 어제도 오셨던 김요한 님이 오셔서 촬영을 하시고, 경계를 넘어의 이용진 님이 함께 해주셨다. 그리고 동아일보사 건너편에 있는 중앙인사위원…

[1인시위] 넷째 날 다섯번째 1인시위, 이애란, 김정우 님

| 거리에서 1
  • file
섬네일 2006-07-28 4434

2006년 7월 27일, 이스라엘 규탄 1인시위 넷째 날에는 한국이주노동자건강협회 이애란, 김정우 님이 오셨다. 김정우 님은 어제에 이어 이틀째 참여해주셨다. 그리고 어제 오늘 비가 왔고 오늘은 비가 많이 왔다. 이애란 님은 건강협회의 의료팀장으로 의료지원 대상을 심사하고, 무료 순회 진료와 진료소 운영도 관리하고, 의…

[1인시위] 넷째 날 여섯번째 1인시위, 안현설, 이민하, 곽은우 님

| 거리에서 1
  • file
섬네일 2006-07-28 5942

2007년 7월 27일, 2시부터 3시까지 인권운동사랑방의 교육실습생 안현설, 이민하, 곽은주 님이 참여하셨다. 세 친구 모두 인하대 법학과 동기들이라고 한다. 인권운동사랑방에서 2주 동안 교육실습을 받는데 매일 매일의 과제를 한다고 했다. 오늘의 과제가 바로 1인시위라고 한다. 부모님께 교육실습에 관한 얘기를 드렸더니…

[1인시위] 다섯째 날 일곱번째 1인시위, 카라 님

| 거리에서
  • file
섬네일 2006-07-31 4399

지난 7월 28일(금)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공습한지 한 달, 레바논을 침공한지는 17일째가 되는 날이었다. 레바논 민중의 사망자가 400명이 넘었다는 이 날.... 더 이상 우리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각오로 시작했던 1인 시위도 일주일째가 되고 있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비가 억수같이 퍼붓던 이날... …

[1인시위] 다섯째 날 여덟번째 1인시위, 인희주, 도형석, 박승리 님과 또 한 분 ^^;

| 거리에서
  2006-07-31 4542

두 번째 팀은 전날 참여한 팀과 같이 인권운동사랑방에 현장실습을 나온 인하대 법학부 학생 4명이 15분씩 나누어 1인시위를 진행했다. 그런데 이 날 또또를 대신해서 1인시위 진행을 도운 용자언니의 실수로 네 분 중 한 분의 인터뷰는 하지 못했다.(너무 죄송합니다.ㅠㅠ) 처음 15분동안 시위를 진행한 도형석(인하대 법학부…

[1인시위] 다섯째 날 아홉번째 1인시위, 박의영 님

| 거리에서
  • file
섬네일 2006-07-31 4619

↑ 박의영 님(경계를 넘어 회원) 마지막 타임(2시~3시)까지 1인시위를 진행한 박의영 님은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고 물론 이 시위가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의 민중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더 미안해하지 않기 위해서 나온거라고 하였다. 현 이스라엘의 침공에 대한 견해를 묻자, 그녀는 언론들이 이스라엘…

[1인시위] 여섯째 날 열번째 1인시위, 양윤모 님

| 거리에서
  • file
섬네일 2006-07-31 4395

2006년 7월 29일, 이스라엘 규탄 1인시위는 영화평론가협회 회장 양윤모 님이 참여하셨다. "어떻게 한 나라의 대사관이 문패도 없이 첩보기관처럼 이렇게 숨어있을 수 있습니까? 이곳이 이스라엘 대사관이라는 것을 더욱더 크게 알려야 할 것입니다." 1인시위를 시작하기 전에 문패도 없고 인터넷 상에 약도도 나와있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