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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섬네일 날짜 조회 수

팔레스타인은 처음이라.._장흥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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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18-12-09 539

안녕하세요. 장흥에서 살고 있는 냐옹입니다. 오랫만에 옛날로 돌아온? 홈피에 들어오니 기분이 묘하네요. 아 옛날이여 서울 생활을 접고 시골로 내려와서 놀며 쉬며 살고 있는데요 늘 가슴 한켠에 팔레스타인에 관한 작은 모임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다 드디어 첫 모임을 하게 되었어요. 장…

팔레스타인의 평화? 생뚱맞다고요?

| 만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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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6-06-20 4272

정작 ‘통곡의 벽’앞에서 울고 싶은 사람들은 따로 있다. 한순간 고향과 나라를 잃고 떠돌아 다녀야 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 그들은 오늘도 전신 엑스레이 장치로 검문을 받으며 하루 일거리를 위해 이스라엘인들이 사는 곳으로 향한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서울 마포구 아현동 비탈길에 간판도 없이 영업(?)을 하고 있…

[10월 국시모 책읽기소모임후기] 팔레스타인 민중에게 자유와 평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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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5-10-28 4281

세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 중에 어디까지가 내 고민의 영역이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바보처럼 들었습니다. 내게 맡겨진 사소한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오지랖 넓게 이제는 팔레스타인까지? 그리고 나의 걱정이 뭔 도움이 될까? 등등 걱정이 많은 제게 또 하나의 걱정과 의문이 생겼습니다. 참, 세상일 이라는 것이 자…

아게하 - 팔레스타인을 생각하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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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6-01-02 4282

홍대앞에 가면 카페 [아게하]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카페가 그냥 카페가 아니구요 좋은 세상을 만드려는 사람들의 만남과 놀이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20일에는 [팔레스타인을 생각하는 12월]이라고 해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아게하와 관련된 분들, 지나가시던 분들,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회원분들 …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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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6-05-08 4286

지난 토요일 '사춘기 회복 프로젝트'라는 모임에 이어 오늘(5월8일 월요일)은 '세계를 위한 기도 모임'(세기모) 시간에 팔레스타인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러 갔습니다. 세기모는 [개척자들]이라는 기독교인들의 단체에서 운영하는 것입니다. '세기모' 시간에는 세계 각지에서 벌이지고 있는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염원하는 기…

마고를 만나다

| 만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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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5-10-11 4294

10월10일, 평화인권연대에서 활동하는 오리님한테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사무실에 오시기로 했다구요. 그래서 미니가 찾아가서 만났습니다. 많은 시간 함께 할 수 없어서 간단한 대화만 나눴습니다. 팔레스타인평화연대와 화요캠페인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 계시더라구요. 이분의 이름은 Margo…

미니, 팔레스타인에 가다 뒷얘기

| 만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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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6-03-31 4302

툭 툭! 지하철 타기 전에 한 두 방울 떨어지더니, 평화박물관 가는 길이 꽤 젖었더군요 궂은 날씨여서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그 넓은 전시관이 꽉 찼었네요^^ 이름을 다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체크포인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잠깐 보았습니다. 자막이 없어도 충분히 상황을 알 것 같았죠.…

19일, 상영회+미니님 강연회 스케치^^

| 만남 2
  2005-10-25 4307

19일, 저녁 6시 30분 적극적 평화행동의 다큐상영회 '팔레스타인에서 평화를 외치다'가 있었습니다. 난데없이 찬바람이 솔솔 불고, 날씨도 흐릿하니 어째 불안한 느낌이 드는 날이었는데, 예상 외로! 강연회는 대호황이었습니다. (정기모임에서 어느 모님이 한 5명 오는거 아니냐고 하셨었죠?ㅎㅎㅎ) 6시부터 속속 사람들이 모…

간디학교에서 함께한 팔레스타인 이야기(2005.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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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5-06-07 4313

○ 언 제 : 2005년 6월 1일 (수) 저녁 7시 - 10시 ○ 어디서 : 경북 군위 간디 자유학교 ○ 누 가 :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미니, 반다가 간디학교 친구들과 함께 ○ 무엇을 :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살아가는 조건과 삶의 모습에 대해 ○ 어떻게 : 미니의 엑기스 강연, 영상물, 열정의 골든벨과 반다의 사진 이야기를 ○ 왜 ?? : 홋~ 팔…

미니님, 인권위 출동

| 만남
  2005-08-31 4329

8월30일 저녁 인권위에서 강연이 있었습니다 인권위 내에 아시아 인권 연구모임이 있는데 거기서 미니님을 초청해서 팔레스타인에 관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그냥 따라 갔고요;; 국가 기관이라서 그런지 먹을 건 많더군요ㅋ 김밥도 사다 놓고, 과자도 갖다 놓고(심심하지 않게 먹으면서 보라고 갖다 놔 주는 센스!) 저녁 못…

안영민 선생님께서 수욜날 강연회를 하셨습니다

| 만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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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6-08-12 4389

지난 8.9(수욜) 안암역, 고려대 [생명과 죽음]이라는 고전읽기 모임 회원인 김주호님이 인사를 건넵니다. 다 찾아갈 수 있는 길인데 굳이 마중까지 나와 주는 님의 마음에 감동하며, 고려대의 번듯한 건물에 한번더 감동(?)하며 들어섭니다. 이 날 강연은 고려대 학생들의 고전읽기 모임인 [생명과 죽음]과 사회과학학회[세로…

""취한 새" 되어 노래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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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5-04-12 4394

팔레스타인 시인 모하메드와 하쉬하쉬, 한국 NGO활동 팔레스타인에서 온 두 명의 시인이 한국의 NGO 활동가들과 만났다. 지난 6일 서울 아현동 민족문학작가회의 사무실, 팔레스타인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자카리아 모하메드(55)와 시인 마흐무드 아부 하쉬하쉬(34)씨가 한국의 국제 인권단체 활동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두 …

15번째 이라크-중동 연대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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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8-11-11 4585

지난 11월 7일 금요일에는 15번째 이라크-중동 연대사랑방이 있었습니다. 이번 이라크-중동연대사랑방에서는 이스라엘의 고립장벽건설 반대 국제공동행동주간(11월 9일-16일)에 맞춰 이스라엘의 고립장벽건설과 장벽 이후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유린당한 삶, 그리고 저항운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와 의 미…

푸른꿈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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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5-07-06 4592

2005년 6월 23일,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 있는 푸른꿈 고등학교라는 대안학교에 팔레스타인과 평화에 대해서 얘기하러 미니가 갔었습니다. 우와~~ 오랜만에 맑은 공기도 쐬고 그러니깐 참 좋더라구요 ^^ [작은음악회 - 평화 그게 뭐 별거야?]라는 제목의 행사에서 미니가 왈왈 꽥꽥거린 거죠 ^^ (행사 시작 전에는 만화랑 사진…

“10년 뒤에라도 꼭 연락 드릴게요”

| 만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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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8-04-25 4602

지난 주에는 한 중학교에 강연을 하러 갔습니다. 이번 주제는 이라크나 팔레스타인 뭐 그런 것이 아니라 ‘가슴 뛰는 삶을 살자’라는 제목으로 꿈에 대해서, 어떻게 살지에 대해서 얘기 하는 거였습니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주제이기는 하지만 저도 이런 주제의 강연은 잘 안 해 보던 거라 어떨까 싶었습니다. 저에게 주어…

[기관탐방] 팔레스타인 평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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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5-03-10 4615

'이스라엘은 2002년 6월부터 서안지구 안 팔레스타인인 거주 지역을 둘러싸는 고립장벽(인종차별장벽 또는 분리장벽)을 쌓고 있습니다.장장 700여 km의 계획을 가지고 있는 장벽이 완성되고 나며 서안지구의 58%의 땅(약3,400 제곱 킬로미터)이 또 다시 이스라엘의 손에 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최고 8m에 이르는 고립장벽 곳…

죽은 예수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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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8-06-03 4660

조용기, 예수를 엿 먹이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조용기 목사가 ‘광우병 괴담은 병 자체보다 공포를 일으켜 우리를 패배시키려는 마귀의 계략’이라고 했다네요. 그러면서 이명박에 대해 얘기하면서 ‘예수 믿지 않는 박정희 전 대통령도 국민을 걱정했는데, 하물며 예수 믿는 장로가 국민을 못살게 할 리가 있겠느냐’라고 했…

04년6월 25일 [푸른영상]에서 '아나의아이들' 봤습니다.

| 만남
  2004-06-30 4667

'송환'이란 작품으로 잘 알라진 [푸른영상]( http://www.docupurn.org/ )에서 '아나의 아이들'을 같이 봤습니다. 이번 모임은 매달 한번씩 푸른영상에서 회원들과 함께 '다큐보기'라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6월에는 '아나의 아이들'을 봤습니다. 미니가 함께 자리했구요. 영화를 보기 전에 미니가 간단하게 팔레스타인의 역사와 …

우리 선생님을 돌려내! 최혜원씨와의 만남

| 만남
  2008-12-27 4668

일제고사 무엇이 문제인가??!! 어차피 시험 봐서 일정렬 세워서 대학가야 하는 거 똑같잖아?! 시험 하나 추가됐을 뿐인데?! 무엇이 문제지?! 그것은 일제고사만이 아니라 학교정보공개법, 교원평가제와 맞물려 일렬종대로 전국적으로 학교별 개인별 성적이 공개됨으로 인해 경쟁이 백배 심해지고 모든 교육이 성적 내기에만 촛…

"자주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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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07-10-26 4669

디리리리~~~ 6시 반이 되니깐 어김없이 알람이 울립니다. 제가 맞춰 놓았으니 울리는 것이 당연하겠죠. ^^ 지난 밤 2시까지 구라칠 준비를 하고 잠이 들었었는데 다행히 별 탈 없이 일어나 씻고 준비해서 집을 나섰습니다. 집을 나선 시간이 7시15분. 그런데 구라칠 장소인 도봉 초등학교에 도착하니깐 9시반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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