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활동에 나온 주걱입니다;;
글을 안 남겨서 그렇지 홈페이지에는 매일매일 들어와서 살펴보고 있어요ㅋ
오늘 함께 한 분은 미니 님, 누리 님, 석민 님, 수진 님 이렇습니다
행사는 전국 각지의 생태 농업을 하시는 분들이 각자 농산물을 들고 올라오셔서 거래하는 커다란 장터였습니다
마트 온 것처럼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시식도 하고 맘에 내키는 것은 사기도 하고 그랬지요
테이블 하나당 각 단체 하나씩 들어갔는데 평화 연대도 이라크 문제를 다루는 분들과 방글라데시의 소수 민족인 줌마 족 분들 사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유인물 돌리고, 뺏지와 티셔츠 팔고
늘 그랬듯이 석민 님의 타고난 '상인의 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길에서 혼자 덩실덩실 춤까지 추셨다는 - 나름의 작은 퍼포먼스라고 할까요?ㅋ
그리고 미니 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미니 님이 누군지 모르는 분이 알아봤다는 - 어느덧 공인이군요ㅋ
덕분에 찐고구마도 얻어 먹고 그랬지요~
그것 말고도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았어요
소, 염소, 오리 등 각종 동물들이 총출동한 것은 물론
신명 풍물 예술단이라는 풍물패의 공연도 대단했구요
안치환도 왔었어요! - 노래는 얼마 안 했지만ㅜ.ㅜ
이렇게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고 흥겹게 연대 행동도 마쳤답니다
수고하신 회원 분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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