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2008년12월, 헤브론 지역 점령민이 불태운 팔레스타인인의 집 예루살렘과 헤브론 지역은 이스라엘이 추진하고 있는 ‘팔레스타인인 비우기’의 주요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인 비우기’는 말 그대로 쫓아내든, 못...
▲ 팔레스타인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담 후세인 사진 미니 체게바라도 좋고 싸담 후세인도 좋아요 팔레스타인에서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은 꽤 인기가 좋습니다. 언뜻 들으면 이해가 잘 안 될 수도 있는 말입니다...
팔레스타인 얘기하다보면 자주 나오는 것이 검문소에 관한 것인데 요즘은 검문소 다니기가 몇 달 전에 비해 수월해졌습니다. 이스라엘에 새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내세운 것이 ‘경제적 평화’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검문소를 조...
해외 여행을 하다보면 고민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돈을 왕창 들고 다녀야 하는지, 한국에서 딸라로 다 바꿔 가야하는지 등에 대해서 아리까리할 때가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 돈 문제는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하면 됩니다. 은...
한국으로 돌아갈 날을 며칠 앞두고 오랜만에 예루살렘을 찾았습니다. 늘 시끄럽지만 요즘 한창 예루살렘이 시끄러웠고, 3차 인티파다를 예상하는 사람이 있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메카, 메디나에 이어 이슬람 3대 성지 가운데 ...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66) 발레인, 투쟁은 계속된다 미니 / 2009년09월30일 17시22분 이스라엘은 2002년부터 팔레스타인인 거주 지역 주변에 콘크리트와 철조망으로 장벽을 쌓고 있습니다. 사람을 잡아다 감옥에 가두는 것이 ...
090731 결혼식 전 가족과 친지, 친구들과 모여 집 앞에서 파티를 한다. 누구의 결혼식인지 모르고 가게 된 그곳에서 이방인인 나 조차도 그가 결혼식 주인공인 알아 볼 수 있는 말끔한 양복 차림에 머리에 기름을 바른 단정...
팔레스타인에 사는 아흐메드(54세, 가명)는 요즘 이스라엘에 가서 오렌지를 수확하고 있다. 이 동네 오렌지 수확 시즌은 겨울, 4개월 동안이다. 아흐메드의 집 바로 앞에는 부인과 둘이서 일하고 경영하는 단촐한 재봉공장이 있다...
팔레스타인인들이 겪고 있는 현실이 어떤지 알아보겠다고 팔레스타인에 온 지 어느덧 3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지난 열흘은 팔레스타인에서도 세바스티아라는 3천 여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작은 시골마을에 머물렀습니다. 팔레...
사비르 열매가 잔뜩 매달린 가시 선인장 “반다, 어제 왜 우리 집에 안 왔니? 우린 완전히 화났었어. 너를 위해 어제 생선을 사러 갔다 왔단 말이야.“ 나와 미니는 파르하에서 열린 ‘인터네셔널 유스 페스티벌’에...
독립적이고 강한 그녀, 반다 인터뷰 및 정리_ 슈룩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삶은 단순하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 꿈을 가지고 있고, 그들은 대립 없이...
안녕하세요? 전할 소식이 많은데 만사가 귀찮아서...; 서핑하고 뉴스 읽고... 하는 일은 많지 않은데 괜히 바쁘네요? ㅎ 제가 점령과 식민화의 상황에서 팔레스타인 교통 수단도 굉장히 문제가 많고 교통비가 많이 든다며 교통비...
아부 마흐무드는 다음 주에 장벽 너머에 있는 땅으로 올리브 수확을 간다고 했다. 며칠 전 집 근처 땅으로 올리브 수확을 갈 때는 두 아들과 함께 였지만 이번엔 혼자간다고 했다. 다른 가족들에겐 장벽 너머에 땅에 갈...
올리브 수확의 의미 올리브나무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삶을 의미한다. 그들이 살아가는 땅에서 잘 자라고 그들의 역사만큼 오랫동안 땅을 지키고 살아온 올리브 나무. 올리브 나무는 상대적으로 물이 부족하고 기후가 좋지 않아...
아시다시피 48년 이스라엘 건국 전에는 나카브 사막을 포함해서 이스라엘 전역이 그냥 팔레스타인이였죠. 그리고 건국과 동시에 나카브 사막은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의 땅이 되고, 거기에 살던 베두인족은 졸지에 불법적인 거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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