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 이동화, 동소심, 닭곡, 미니, 뎡야핑 글구 서울영상집단의 공미영 감독
이렇게 단촐하게 모였는데 여의도라서 사람도 잘 안 다니고... 그랬습니다-_-
제가 1시간 늦게 갔는데 3번 출구를 경찰들이 막고 있더군요. 전야제 참가자 아닌 척
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그런 거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못 나가게 막고 있었어요.
그래서 다른 구멍으로 가보니 거기도 막혔더라는.. 할 수 없이 먼 구멍으로 나갔는데
거긴 뚫렸더군요-_-;;; 장난하나. 왜 가까운 구멍 막는 거야 사람 귀찮게=ㅅ=
제가 갔을 때 자리를 옮기신 상태였는데 옮기기 전엔 뺏지같은 게 조금 팔렸대요.
근데 옮긴 뒤로는 거의 없었음...-_-; 통행인이 너무 없어서 그냥 전야제 구경했어요.
전야제 구경할 때 공미영 감독님이 김밥 사다 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참 고마웠어요~★
그리고는 더 쓸 얘기가 없답니다. 호호 닭곡님은 5/1 달고나 준비를 위해, 저는 다른
약속 때문에 9시에 자리를 떴어요. 미니님 말씀으로는 그 뒤로 아무 일 없었다는;;
하하
이렇게 단촐하게 모였는데 여의도라서 사람도 잘 안 다니고... 그랬습니다-_-
제가 1시간 늦게 갔는데 3번 출구를 경찰들이 막고 있더군요. 전야제 참가자 아닌 척
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그런 거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못 나가게 막고 있었어요.
그래서 다른 구멍으로 가보니 거기도 막혔더라는.. 할 수 없이 먼 구멍으로 나갔는데
거긴 뚫렸더군요-_-;;; 장난하나. 왜 가까운 구멍 막는 거야 사람 귀찮게=ㅅ=
제가 갔을 때 자리를 옮기신 상태였는데 옮기기 전엔 뺏지같은 게 조금 팔렸대요.
근데 옮긴 뒤로는 거의 없었음...-_-; 통행인이 너무 없어서 그냥 전야제 구경했어요.
전야제 구경할 때 공미영 감독님이 김밥 사다 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참 고마웠어요~★
그리고는 더 쓸 얘기가 없답니다. 호호 닭곡님은 5/1 달고나 준비를 위해, 저는 다른
약속 때문에 9시에 자리를 떴어요. 미니님 말씀으로는 그 뒤로 아무 일 없었다는;;
하하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