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동정책의 파탄
미국이 훗쌔인을 제거한 것은, 이라크에, 그리고 나아가서, 중동에, 민주주의를 심기 위해서 라고, 대의명분을 내 걸고 있으나, 이 것은 선전일 뿐이다. 원래 목적은 반미 반이스라엘 정권 타도에 있다.
미국은 중동에서 王政과 독재자를 지지하고 있으며, 이들 허수아비들을 통해서 중동을 지배하고 있다. 사우디, 쿠웨이트, 욜단, 에지프트, 등등. 미국이 이들 나라를 민주화 시키면, 빈미감정을 갖인 국민이 대다수인 아랍 나라들은, 하루아침에 반미국가로 변신할 텐데, 미국이 어찌 민주주의를 부르짖을 수 있겠는가.
이라크에 나타난 민주정권이 친미정권 이라는 보장은 없고, 설사 그렇다 해도, 미군이 철수하면, 국민의 지지를 못 받는 정권은 하루도 정권을 유지 못 하게 된다. 미국의 디렌마(dilemma) 는 여기에 있다.
중동 뿐 만이 아니라, 미국의 외교정책이, 친미새력을 심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안는다. 민주주의 같은 간판은 발로 지빨버 버리는 것은 에사이다. 우리는 미국의 이러한 표리가 다른 행동을 깨달어야 한다. 미국의 뒷마당 이라고 해온 남미에서의 미국의 전통적인 정책이 독제정권을 지지하고, 그를 통해서 남미를 지배해 왔다. 여기에 처음으로 반기를 든 자가 카스트로의 큐바 이다.
니카라과, 칠레에 처음으로 탄생한 민주정권은 좌익정권이라고 한사코 구대타를 써서 타도해 버렸다. 치레에서는 친미 피노치오가 실권하고, 다시 민주정권이 들어 서서, 수 많은 민주인사를 학살한 피노치오를 단죄하고 있다.
한국도 이와 같은 미국의 불순한 정책 때문에, 많은 독재정권 하에서, 기나 긴 세월, 쓰라린 경험을 했다. 우리는 피를 흘리며 쟁취한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한다.
미국이 훗쌔인을 제거한 것은, 이라크에, 그리고 나아가서, 중동에, 민주주의를 심기 위해서 라고, 대의명분을 내 걸고 있으나, 이 것은 선전일 뿐이다. 원래 목적은 반미 반이스라엘 정권 타도에 있다.
미국은 중동에서 王政과 독재자를 지지하고 있으며, 이들 허수아비들을 통해서 중동을 지배하고 있다. 사우디, 쿠웨이트, 욜단, 에지프트, 등등. 미국이 이들 나라를 민주화 시키면, 빈미감정을 갖인 국민이 대다수인 아랍 나라들은, 하루아침에 반미국가로 변신할 텐데, 미국이 어찌 민주주의를 부르짖을 수 있겠는가.
이라크에 나타난 민주정권이 친미정권 이라는 보장은 없고, 설사 그렇다 해도, 미군이 철수하면, 국민의 지지를 못 받는 정권은 하루도 정권을 유지 못 하게 된다. 미국의 디렌마(dilemma) 는 여기에 있다.
중동 뿐 만이 아니라, 미국의 외교정책이, 친미새력을 심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안는다. 민주주의 같은 간판은 발로 지빨버 버리는 것은 에사이다. 우리는 미국의 이러한 표리가 다른 행동을 깨달어야 한다. 미국의 뒷마당 이라고 해온 남미에서의 미국의 전통적인 정책이 독제정권을 지지하고, 그를 통해서 남미를 지배해 왔다. 여기에 처음으로 반기를 든 자가 카스트로의 큐바 이다.
니카라과, 칠레에 처음으로 탄생한 민주정권은 좌익정권이라고 한사코 구대타를 써서 타도해 버렸다. 치레에서는 친미 피노치오가 실권하고, 다시 민주정권이 들어 서서, 수 많은 민주인사를 학살한 피노치오를 단죄하고 있다.
한국도 이와 같은 미국의 불순한 정책 때문에, 많은 독재정권 하에서, 기나 긴 세월, 쓰라린 경험을 했다. 우리는 피를 흘리며 쟁취한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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