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한 사람: 덕균, 누리, 미니, 덩야핑(이젠 내년에나 볼 수 있대요^^;)
1. 재정이야기
지난 댓글 중에 여러 안이 나왔는데, 다다와 석민의 의견대로
첫째, 캠페인이나 집회 때 회원 가입 용지를 들고 다니면서, 지그시 권유하자고 했고,
항상 모금함 챙겨 다니기로 했습니다.
둘째, “후원의 밤”과 같은 임시재정 마련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홍보 차원에서 내년에(빠르면 꽃피는 봄)한번 해보자고 했습니다.
셋째, 참석한 회원 대부분이 이편이 젤 쉽다고 동의했는데요,
현재 활동회원들은 후원을 권유하고, 후원하고 있는 회원은 두 배로 내자는 얘기입니다.
세 번째 의견을 추진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덕균은 전화가 제일 좋다고 하셨고, 누리 이에 동조함.
덩야핑은 전화는 하는 사람 & 받는 사람 둘 다 부담스러우니 문자를 보내자고 했습니다.
미니는 회비 더 내라고 전화 받은 단체는 한 군데도 못 봤다며, 전화하는 게 좀 그렇다네요
자, 그래서 이렇게 하기로 했답니다.
먼저 홈피 게시판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려, <---이건 누가 할지 얘기를 안했네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다려 보았다가,
메일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덕균, 미니, 누리가 나눠서 하기로 함)
마지막으로, 전화해도 될 만한 분(누굴까?)들께는 직접 전화도 해보자고 했습니다.
이 모든 계획에 (이우학교)학생은 제외됩니다.
2. 달력이야기
네 가지로 이야기 되었는데요,
첫째, 그림을 받아서 여기서 인쇄하자
둘째, 10~20부만 받아서 팔기로 하자
셋째, 신청을 받은 후에 그만큼 받아서 팔기로 하자
넷째, 죄송합니다라고 얘기하자
덩야핑, 우리나라 빨간 날이 표시되지 않은 달력은 이미 달력이 아니다.
누리, 덕균은 몇 장 팔리지 않을 것 같다. 그냥 죄송합니다라고 하자
미니는 경제적인 목적만이 아니니, 일단 신청을 받아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일단 다음 모임까지 2주동안 신청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또 어쩐 일인지, 어디다가 누가 올리고 수합할 건지는 얘기를 안했네요^^;
우째요?
3. 영화 "빵과 장미"
시간이 부족하여 보지 못했습니다.
4. 행사안내
11/30(수) 이우중고등학교 팔레스타인 평화콘서트
12/4(일) 노동자, 농민 민중대회(여의도)
12/11(일) 평택 평화대행진
5. 다음 모임 안내
다음 정기모임은 12월 9일(금), 원서동사무실입니다.
다음 모임 때는 위 영화 볼 수 있을까?
아직 다음 모임때 머 할지 모르겠슴다.
얘기 되는대로 올릴께요^^
1. 재정이야기
지난 댓글 중에 여러 안이 나왔는데, 다다와 석민의 의견대로
첫째, 캠페인이나 집회 때 회원 가입 용지를 들고 다니면서, 지그시 권유하자고 했고,
항상 모금함 챙겨 다니기로 했습니다.
둘째, “후원의 밤”과 같은 임시재정 마련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홍보 차원에서 내년에(빠르면 꽃피는 봄)한번 해보자고 했습니다.
셋째, 참석한 회원 대부분이 이편이 젤 쉽다고 동의했는데요,
현재 활동회원들은 후원을 권유하고, 후원하고 있는 회원은 두 배로 내자는 얘기입니다.
세 번째 의견을 추진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덕균은 전화가 제일 좋다고 하셨고, 누리 이에 동조함.
덩야핑은 전화는 하는 사람 & 받는 사람 둘 다 부담스러우니 문자를 보내자고 했습니다.
미니는 회비 더 내라고 전화 받은 단체는 한 군데도 못 봤다며, 전화하는 게 좀 그렇다네요
자, 그래서 이렇게 하기로 했답니다.
먼저 홈피 게시판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려, <---이건 누가 할지 얘기를 안했네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다려 보았다가,
메일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덕균, 미니, 누리가 나눠서 하기로 함)
마지막으로, 전화해도 될 만한 분(누굴까?)들께는 직접 전화도 해보자고 했습니다.
이 모든 계획에 (이우학교)학생은 제외됩니다.
2. 달력이야기
네 가지로 이야기 되었는데요,
첫째, 그림을 받아서 여기서 인쇄하자
둘째, 10~20부만 받아서 팔기로 하자
셋째, 신청을 받은 후에 그만큼 받아서 팔기로 하자
넷째, 죄송합니다라고 얘기하자
덩야핑, 우리나라 빨간 날이 표시되지 않은 달력은 이미 달력이 아니다.
누리, 덕균은 몇 장 팔리지 않을 것 같다. 그냥 죄송합니다라고 하자
미니는 경제적인 목적만이 아니니, 일단 신청을 받아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일단 다음 모임까지 2주동안 신청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또 어쩐 일인지, 어디다가 누가 올리고 수합할 건지는 얘기를 안했네요^^;
우째요?
3. 영화 "빵과 장미"
시간이 부족하여 보지 못했습니다.
4. 행사안내
11/30(수) 이우중고등학교 팔레스타인 평화콘서트
12/4(일) 노동자, 농민 민중대회(여의도)
12/11(일) 평택 평화대행진
5. 다음 모임 안내
다음 정기모임은 12월 9일(금), 원서동사무실입니다.
다음 모임 때는 위 영화 볼 수 있을까?
아직 다음 모임때 머 할지 모르겠슴다.
얘기 되는대로 올릴께요^^
희진
누리
달력을 받기로 하자, 말자는 아직 확실하게 결정하진 않았어요.
일단 신청을 받아보고, 결정하기로 했어요.
제 생각에 한 20개 정도만 되어도 신청하지 않을까 싶어요.
마니 마니 신청해주셈
글고, 희진씨 얼굴 좀 보여주셈^^
올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