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죽다 살아났습니다 흑흑 두드러기 땜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출근도 못하고 병원만 다녔어염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내일은 출근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중
내일 못하면 낼 모레라도ㅜㅡ
그래가지구 이번주에 있는 활동 체크도 못하고 있었네염
뭐가 어찌 돌아가는 겨..
금욜에 에라데이 부스 챙길 수 있는 사람이 있나를 체크하지도 않고 부스 차리자고 제안했네..
지금 얘기 진행되고 있는 건 내가 nablus3으로 포워딩한 걸 보고 에라데이쪽과 연락해서 하는 건가?
부스를 본격적으로 차리진 못할 공간인 것 같던데.. 나 이후로 연락해 본 사람?? 반다??
원혜진님과는 주말에 소통, 원고가 수/목 중 완성될 거라셔서
원고를 받는대로 참석하기로 하신 분들께 메일로 회람하겠음
오프라인에서 공유된 상태이니, 또 올 사람 있음 말해줘요 영준비가 온다그랬나 아니라 그랬나..
발칙한
뎡야핑
발칙한
반다
몸은 이제 좀 괜찮아 졌나?
식중독, 두드러기 정말 힘든 병이야...
지난번 상주 가려고 했을 때, 나의 식중독 때문에 못갔다고 뎡야르가 몇 차례 원망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ㅋㅋ
정말이지 식중독의 피곤한 고통이란.../////
금욜 관련해서 내가 따로 연락을 돌려보진 않았어.
뎡이 계속 소통중인 줄 알았는데..
최소 리플렛과 쿠피예, 버튼 등은 가져가는게 좋을 것같은데,
현재로선 삼실에서 가져올 사람이 없는거지?
뎡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