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환'이란 작품으로 잘 알라진 [푸른영상]( http://www.docupurn.org/ )에서 '아나의 아이들'을 같이 봤습니다.
이번 모임은 매달 한번씩 푸른영상에서 회원들과 함께 '다큐보기'라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6월에는 '아나의 아이들'을 봤습니다.
미니가 함께 자리했구요.
영화를 보기 전에 미니가 간단하게 팔레스타인의 역사와 상황에서 대해서 말씀 드리고
영화를 보고
미니가 좀 더 상황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뒷풀이.
뒷풀이 자리에서 서로가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나누었고,
어떤 분은 평소에는 그냥 어렴풋이 '팔레스타인'에 대해서 생각을 했었는데
영화를 보면서 많이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번 모임을 주최하신 분이 사람이 적게 와서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아니요, 2-3명이서 캠페인 하는 것도 익숙하니깐 신경 쓰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함께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분들이 계셔서 좋은 자리였습니다.
- 미니
이번 모임은 매달 한번씩 푸른영상에서 회원들과 함께 '다큐보기'라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6월에는 '아나의 아이들'을 봤습니다.
미니가 함께 자리했구요.
영화를 보기 전에 미니가 간단하게 팔레스타인의 역사와 상황에서 대해서 말씀 드리고
영화를 보고
미니가 좀 더 상황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뒷풀이.
뒷풀이 자리에서 서로가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나누었고,
어떤 분은 평소에는 그냥 어렴풋이 '팔레스타인'에 대해서 생각을 했었는데
영화를 보면서 많이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번 모임을 주최하신 분이 사람이 적게 와서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아니요, 2-3명이서 캠페인 하는 것도 익숙하니깐 신경 쓰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함께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분들이 계셔서 좋은 자리였습니다.
-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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