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다시 난민이 된 난민들

– 시리아 내전을 피해, 다시 가자 점령을 피해.   “팔레스타인에 돌아오길 꿈꿨었지만, 이제는 야르무크로 돌아가길 꿈꾼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열린 시리아 난민 시위에서 한 팔레스타인 난민은 이런 피켓을 들고 있었다. 야르무크는 시리아의 팔레스타인 난민촌이다. 2011년 시리아[…]

강요된 선택, 팔레스타인 청년들의 몸이 무기가 되기까지

※ 이 글은 사회주의 정치신문 해방에 기고한 글입니다. (원글 링크) 팔레스타인에서 들려오는 소식 9월 이래 팔레스타인에서 들려온 소식들은 여느 때보다 충격적이다. 이스라엘 불법 정착민들이 피 흘리며 죽어가는 팔레스타인 소년을 비디오로 촬영하고, 이스라엘 군인들이 차를 타고[…]

팔레스타인에서의 협박과 착취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에 건국된지 7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이스라엘이 남은 팔레스타인 땅마저 점령한지는 50년이 다 돼 간다. 그 점령과 식민화 속에서 우리가 자주 접할 수 있는 뉴스는 이스라엘군이 점령지 팔레스타인에 폭격을 퍼붓는다거나, 봉쇄된 팔레스타인 땅에[…]

[나비, 해방으로 날자] 연대발언

  제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촛불문화제에서 연대발언했던 내용입니다.   지금 중동 지역이라 하면 우리는 쉽게 전쟁의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특히 팔레스타인은 ‘중동의 화약고’라는 이상한 별명으로, 언제나 이스라엘과 ‘분쟁’ 중이라고 뉴스에 보도됩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은 한국이 일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