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영화제, 이스라엘의 ‘핑크워싱’ 영화 보이콧

지난 5월 말 난민을 주제로 한 디아스포라 영화제가 열렸습니다. 팔레스타인평화연대는 2015년 제3회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영화 <오마르>를 상영하며 관객과의 대화와 플리마켓 부스로 초대받았던 인연으로 디아스포라영화제에 계속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상영작으로 선정된 이스라엘 영화 <나의 다음 사랑은?>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되는 지점이 있어, 서울인권영화제와 함께 디아스포라 영화제에 몇가지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이 영화는 이스라엘의 군사점령 이미지를 세탁하는 핑크워싱 […]

이스라엘 무기 박람회 셰도우 컨퍼런스 참가

2년 반만에 팔레스타인 현장 활동하러 왔습니다. 한국일보 게재 원고에서 다룬 바 있듯 이스라엘의 BDS 활동가 추방 정책이 법제화되며 점령의 민낯을 드러낸 채 마구잡이로 행해지고 있어서 상당히 긴장하고 들어왔지만, 다행히 무사히 입국할 수 있었습니다. 보안 문제로 언제나 팔레스타인에 온 뒤, 급작스레 활동 소식을 알리게 되네요. 현지 활동을 기획하며 이스라엘의 무기 수출 및 군사화된 사회에 반대하는 활동을 […]

이스라엘 무기 박람회 셰도우 컨퍼런스 참가

2년 반만에 팔레스타인 현장 활동하러 왔습니다. 한국일보 게재 원고에서 다룬 바 있듯 이스라엘의 BDS 활동가 추방 정책이 법제화되며 점령의 민낯을 드러낸 채 마구잡이로 행해지고 있어서 상당히 긴장하고 들어왔지만, 다행히 무사히 입국할 수 있었습니다. 보안 문제로 언제나 팔레스타인에 온 뒤, 급작스레 활동 소식을 알리게 되네요. 현지 활동을 기획하며 이스라엘의 무기 수출 및 군사화된 사회에 반대하는 활동을 […]

히잡, 질문: 젖꼭지와 머리카락을 가려야 하는 이유

  #브레이지어의 불편함, 히잡의 안전함? 봄이 오고 벚꽃이 질 때면, 노브라(no bra)의 편안함도 차츰 사라진다. 가슴 쪽에 주머니가 달린 두께 있는 남방이나, 도드라지는 장식이 있는 티셔츠를 찾는다. 노브라임을 티 나지 않게 해줄 옷들이다. 날이 더워 옷을 얇게 입을수록, 젖꼭지와 가슴을 가리는 브레지어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얇은 옷으로 인해 브레지어가 너무 확연히 보이지 않게, 런닝 […]

‘골리앗’ 이스라엘을 막아라, BDS운동

  12일(현지시간) 영국인 휴 래닝(64)은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돌연 ‘입국 거부’를 당했다. 최근 수년간 십여차례 아무런 문제 없이 이스라엘을 방문한 그로서는 황당무계한 일. 이후 구금돼 연이어 이민당국의 심문을 당한 래닝은 다음날인 13일 영국으로 강제 송환됐다. 주영 이스라엘 대사관은 이민부 장관의 결정에 따른 조치라며 “(래닝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지도부와 연관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

‘저항의 돌’ 던지는 팔레스타인 어린이…한해 700여명 수감

“아빠, 나 때리지 말라고 해줘, 나 중간고사 봐야 돼요. 잡혀가지 않게 해줘.” 2012년 팔레스타인 자치 지역인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한 가정집에 이스라엘 군인 두세명이 한밤중 무장한 채로 들이닥쳤다. 군인들은 곧바로 부모와 자고 있던 팔레스타인 소년 무한나드(당시 13세)의 등 뒤로 손목에 수갑을 채우고 눈에 덮개를 씌워 연행했다. 무한나드는 공포에 휩싸여 군용 지프에 실리기까지 오열하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부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