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 규탄 긴급 행동

  오늘 35개 시민사회 단체가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을 강력히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후 이스라엘 대사관까지 행진했습니다. 후속 행동을 논의 중이니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일시 : 12월 12일 (화) 오전 11시 -장소 : 미 대사관 앞 기자회견, 행진 후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마무리 기자회견 -주최 :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경계를 넘어, 국제민주연대, […]

디아스포라영화제, 이스라엘의 ‘핑크워싱’ 영화 보이콧

지난 5월 말 난민을 주제로 한 디아스포라 영화제가 열렸습니다. 팔레스타인평화연대는 2015년 제3회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영화 <오마르>를 상영하며 관객과의 대화와 플리마켓 부스로 초대받았던 인연으로 디아스포라영화제에 계속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상영작으로 선정된 이스라엘 영화 <나의 다음 사랑은?>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되는 지점이 있어, 서울인권영화제와 함께 디아스포라 영화제에 몇가지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이 영화는 이스라엘의 군사점령 이미지를 세탁하는 핑크워싱 […]

이스라엘 무기 박람회 셰도우 컨퍼런스 참가

2년 반만에 팔레스타인 현장 활동하러 왔습니다. 한국일보 게재 원고에서 다룬 바 있듯 이스라엘의 BDS 활동가 추방 정책이 법제화되며 점령의 민낯을 드러낸 채 마구잡이로 행해지고 있어서 상당히 긴장하고 들어왔지만, 다행히 무사히 입국할 수 있었습니다. 보안 문제로 언제나 팔레스타인에 온 뒤, 급작스레 활동 소식을 알리게 되네요. 현지 활동을 기획하며 이스라엘의 무기 수출 및 군사화된 사회에 반대하는 활동을 […]

이스라엘 무기 박람회 셰도우 컨퍼런스 참가

2년 반만에 팔레스타인 현장 활동하러 왔습니다. 한국일보 게재 원고에서 다룬 바 있듯 이스라엘의 BDS 활동가 추방 정책이 법제화되며 점령의 민낯을 드러낸 채 마구잡이로 행해지고 있어서 상당히 긴장하고 들어왔지만, 다행히 무사히 입국할 수 있었습니다. 보안 문제로 언제나 팔레스타인에 온 뒤, 급작스레 활동 소식을 알리게 되네요. 현지 활동을 기획하며 이스라엘의 무기 수출 및 군사화된 사회에 반대하는 활동을 […]

히잡, 질문: 젖꼭지와 머리카락을 가려야 하는 이유

  #브레이지어의 불편함, 히잡의 안전함? 봄이 오고 벚꽃이 질 때면, 노브라(no bra)의 편안함도 차츰 사라진다. 가슴 쪽에 주머니가 달린 두께 있는 남방이나, 도드라지는 장식이 있는 티셔츠를 찾는다. 노브라임을 티 나지 않게 해줄 옷들이다. 날이 더워 옷을 얇게 입을수록, 젖꼭지와 가슴을 가리는 브레지어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얇은 옷으로 인해 브레지어가 너무 확연히 보이지 않게, 런닝 […]

‘골리앗’ 이스라엘을 막아라, BDS운동

  12일(현지시간) 영국인 휴 래닝(64)은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돌연 ‘입국 거부’를 당했다. 최근 수년간 십여차례 아무런 문제 없이 이스라엘을 방문한 그로서는 황당무계한 일. 이후 구금돼 연이어 이민당국의 심문을 당한 래닝은 다음날인 13일 영국으로 강제 송환됐다. 주영 이스라엘 대사관은 이민부 장관의 결정에 따른 조치라며 “(래닝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지도부와 연관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